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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해파랑길

한국관광공사, 7개 지역관광공사와 ‘언택트관광지 100선’ 발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7개 지역관광공사(RTO)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들이 코로나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언택트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이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경북 숲길에서 치유하세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 되고 있어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많은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피해 인파가 붐비지 않는 조용한 숲길에서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경상북도의 숲길, 둘레길은 23개 시․군, 1천199개 노선, 4천366km의 길이 조성되어있다.

울진군, 6월 6일부터 8월1일까지 총9회 360명 대상으로 울진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6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울진 걷기여행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트렌드 중 걷기여행의 비중이 늘고 있으며 연령대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혼자 걸으며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혼행족이 늘고있다. 울진 걷기여행 프로그램은 이 부분에 착안하여 새로이 기획되었다.

[신간소개] 150살 동화작가와 가을 소녀 아내의 해파랑길 여행기 – 둘이서 걸었네

□ 황혼 이혼이 웬 말? 30년 산 노부부의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 어린이들에게 ‘150살 선생님’으로 사랑받는 동화 작가 송언이 가을 소녀 아내와 해파랑길 도보 여행을 떠났다.  30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의 도보 여행, 두 사람은 평소에 둘만의 도보 여행을 상상이나 했을까? 그렇지 않다. 사실 도보 여행의 파트너는 아내가 아니라 동창 친구들이었다. “더 늙기 전에 도보 여행을 떠나 보자!” 송언 작가의 제안에 술자리 친구들의 반응은 뜨거웠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살아온 인생이 그랬듯 바쁜 세간사가 저마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풀죽어 있는 송언 작가의 손을 잡은 사람은 역시 아내였다. 육십 고개에 턱걸이를 한 지금, 뚝 잘라 삶의 절반이나 되는 30년 세월을 아내와 함께했지만 늘 깨닫지 못한 하나가 있다면 그건 언제나 아내만은 내 편이라는 사실이다.  처가에서 결혼을 반대할 때도, 전교조 해직 교사가 되어 근근이 풀칠을 하고 살아갈 때도 송언 작가 옆에는 늘 처음 만났던 날처럼 가을 소녀가 있었다. 배낭을 메고 하루에 육십 리, 칠십 리 길을 걸을 수 있을까? 걱정과 설렘이 뒤섞인 도보 여행은 그렇게 닻을 올렸다. □ 해파랑길 위에서 만난 사람, 생각, 세상!     <둘이서 걸었네>는 해파랑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2인분을 시키면 꼭 3인분을 먹으라고 강요하여 손님의 선택권을 빼앗는 지역 식당 문화에 헛웃음을 짓는가 하면, 젊은 날 묵호를 그린 소설 한 단락을 떠올리며 회상에 젖기도 하고, 월송정에 올라 정조 대왕의 시를 보고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다.  여행은 결국 ‘나’와 만나는 시간이다. 여행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은 지난 ‘나’의 경험 속에서 이해되고 판단되며, 또 앞으로 살아갈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성탄절에 뜨는 보름달인 럭키 문, 길에서 만난 800년 노거수, 관동별곡의 배경인 망양정, 멧돼지가 나온다는 강릉 바우길, 엄마와 딸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생선구이 식당 등 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을 통해 송언 작가는 과연 어떤 ‘나’를 만나게 될까? □ “30년 동안 같이 산 보람이 있죠?” 가을 소녀의 활약! 해파랑길 도보 여행은 150살 동화 작가 송언이 가을 소녀 아내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어떤 사람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그 사람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라는 말이 있다. 송언 작가 또한 이번 여행길에서 30년 동안 함께 산 아내의 몰랐던 면을 발견한다. 송언 작가의 친구들 사이에서 소녀로 불렸던 아내는 나이가 들며 가을 소녀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는다.  별명에서 알 수 있듯 가냘프기만 한 아내는 송언 작가에게 보살핌의 대상이다. 하지만 해파랑길 위에서 가을 소녀는 씩씩한 도보 여행자로 변신한다. 송언 작가보다 더 씩씩하게 잘 걷고,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봉길 터널 앞에서 선뜻 관리소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얻고, 한밤중 숙소를 못 구해 해파랑길 위를 헤맬 때 경찰차를 불러 세우는 순발력도 보인다.  의외로 고지식해 어정쩡한 행동을 하는 송언 작가에게 가을 소녀 아내가 없었다면 어찌할 뻔했을까. 혼자 걷는 외로움보다 함께 걷는 따뜻함을 서툰 여행자는 배워 나간다.   송언 글|140×197mm|268쪽 발행일 2020년 4월 17일|성인 에세이|값 13,000원 ISBN 978-89-01-23993-4ㆍ03810     

한국관광공사, ‘2019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걷기여행 젊은 층으로 확산, 평균 소비액도 증가

’걷기여행’은 타 지역의 걷기여행길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ㆍ문화ㆍ역사를 감상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생활체육 걷기와는 구분된다. 조사 결과, ’18년 12월부터 ’19년 11월까지 국민 약 1.6천만 명이 연평균 4.2회 걷기여행을 한 것으로 추산됐다. 걷기여행 경험률은 37.0%(표준오차는 ±1.55%)로, ’18년 대비 6.1%p 증가했다. 경험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나, 20대와 30대에서 각각 9.7%p, 12.1%p의 두드러진 증가가 눈길을 끈다.

한국관광공사, 부산 지역 7개 권역 걷기길 코스 지도 및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역 체류형 걷기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 걷기여행’ 지도를 제작했다. 공사는 해운대 ‘해파랑길 1코스’, 부산역 ‘이바구길’을 비롯해 산업관광지인 깡깡이마을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 1코스 깡깡이길’, 국제시장 ‘갈맷길 03-02 코스’ 등 걷기여행에 최적화된 코스를 소개, 코스 인근의 관광지, 맛집,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 길을 걷고싶다] 강릉바우길, 그 관동의 자연을 따라

경포대 주위로 벚꽃이 만발하는 봄, 강렬한 태양속에 즐기는 주문진해변과 연곡해변, 영진해변, 사천진해변, 경포해변이 인상적인 여름, 고루포기산, 삽당령, 노추산, 닭목령의 단풍이 환상에 가까운 가을, 안반데기를 뒤덮은 하얀 설원을 즐기는 겨울. 사계절 모두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그 길을 걷고 싶다.

양양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 전체를 건강걷기로 채운다

양양군은 만19세 이상 양양군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워크온) 마일리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걷기(워크온) 마일리지 프로젝트란 참가자가 걷기 모바일 앱인 워크온(walk-on)에 가입 후 목표 걸음(2개월 36만보, 하루 6천보)을 달성하면 달성자에게 2개월에 1회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동해시, 해파랑길 34코스 노선 변경 및 데크 등 보행자 편의시설 확충

동해시는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안한 걷기 여행길을 위해 지난해까지 490백만원을 투입해 각종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 일부 보행불편이 예상되는 하평해변 ~ 가세마을 구간에 50백만원의 예산으로 산책로 데크 및 야광 논슬립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프리카티비(TV),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리아둘레길 기부대장정’ 진행… ‘걷는 만큼 기부’

아프리카TV는 2일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리아둘레길 기부대장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기부대장정’은 아프리카TV BJ들이 우리나라 둘레를 잇는 걷기여행길 ‘코리아둘레길’ 200km를 걷고, 걸은 만큼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자선방송이다.

울진군, 내달 22일까지 ‘울진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울진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파랑길을 걷는 것을 넘어 울진 금강송 숲길 및 금강송에코리움 체험, 성황리에 진행중인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체험 등을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진행된다.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걷기대회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남면 주상절리 일원에서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019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경주‧울산‧포항 세 도시가 행정권을 초월한 상생 발전을 위해 결성한 ‘해오름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세 도시의 시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참가해 소통과 상생, 화합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