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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해외트레일

피엘라벤 클래식 스웨덴, 덴마크 1월중 접수 시작

피엘라벤 클래식은 2005년 시작하여 올해 15년을 맞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지금은 전세계 30여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로 성장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2박 이상의 장거리 트레킹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본인의 배낭에 텐트와 침낭등 트레킹과 야영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매고 걸어야 한다.

[칼럼] 한국의 ‘산티아고’를 만든다는 말이 주는 혼란스러움, 그리고 가벼움

얼마 전 행정안전부에서 ‘DMZ 통일을 여는 길(가칭)’을 조성한다는 발표를 접했다. 그 보도자료를 보니 인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의 도보여행 길을 잇는다는 내용이다. 농로와 임도를 살리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286억 원(국비 200억 원, 지방비 86억 원)이 투입되어 456km로 조성된다.

하이커 이하늘씨,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발간, 예약 접수중

‘두두부부’로 하이커들 사이에서 알려진 부부 하이커 양희종씨와 이하늘씨. 얼마 전 PCT 완주를 마친 두 부부의 여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하늘씨의 책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가 발간, 현재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길과 영화] 절대 가고 싶지 않지만 꼭 가야만 하는 여정 – The Way

아들이 정해진 세상을 박차고 ‘세상의 첫 문’으로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그 서른이 넘어서 떠난 첫 여행의 첫 날 아들은 비극적으로 죽고만다. 그리고 톰은 아들의 유해를 가지고 오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 루트 시작 지점인 생 장으로 향한다.

제주올레, 규슈와 몽골에 이어 쓰나미 상처를 딛고 다시 걷는 길, ‘미야기올레’ 개장

길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고, 제주올레(이사장 : 서명숙)가 미야기현과 손잡고 규슈·몽골에 이은 세 번째 해외 자매의 길 미야기올레를 시작한다. 미야기올레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줄어든 외국인 여행객과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올레길을 내고 싶다는 미야기현(宮城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그들의 세계路]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1편 – 이재홍

알프스 몽블랑(4,807m) 주위를 도는 몽블랑 트레킹은 ‘TMB: Tour du Mont Blanc’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및 스위스 3 개국을 거쳐 가는 160 Km의 코스이다. 난이도는 중급 정도이다. 백패킹을 해도 되고 산장과 호텔을 이용해도 된다.

[그들의 세계路] 뉴질랜드 3,000km의 트레일, 테아라로아를 걷다 ④ – 김혜림

같은 날들이 반복되던 익숙한 일상에서 매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크리스마스의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건너편의 바다로 배를 타고 건너가 바다 길을 걷고 나면 마을이 나올 것이다. 그 마을에서 바닥난 식량을 채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길과 영화] 절대 가고 싶지 않지만 꼭 가야만 하는 여정 – The Way

하나뿐인 아들은 톰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자랑거리이다. 세계 일류의 대학을 나오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 아들. 그래서 톰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그 아들이 나서길 바란다. 그러나 무려 서른이 되어서까지 아버지가 지시한 방향대로만 살아 온 아들은 박사과정을 그만두고 아버지에게 소리친다.

“일이 아닌 여행으로 세상을 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다양한 곳을 가고 싶어요. 많은 것을 느끼고 싶다고요!”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① – 문원기

150km 정도의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도보 여행의 매력을 느꼈고, 이 길의 원류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 이후 P.코엘료의 <연금술사>와 <순례자>를 읽으며 그 마음은 더욱 강해졌고, 결국 군대에서 모은 월급으로 덜컥 비행기 표를 구매해 버렸다.

[로드人터뷰] 내가 걸은 Camino De Santiago – 황민아, kyu

이번 로드人터뷰는 조금은 색다르게 현재 <그들의 세계路>에 2년간의 여행을 연재중이신 황민아님과 <마주치다>를 통해 자신의 여행과 만남을 풀어오고 계시는 kyu님을 초대, 두 분과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oago)’를 주제로 자유롭게 대담 형식으로 꾸며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