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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해외트레일

안산 성포도서관 6월 희망충전소 [도보여행가 황안나 초청 강연]

안산시 성포도서관에서 도보여행가 황안나씨를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황안나씨는 교편을 접은 이후 2004년 65세의 나이로 해남 땅끝마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800km의 국토종단을 이룬 후 해파랑길, 산티아고 순례길, 동티벳, 안나푸르나, 인도 라다크 등 전 세계를 도보여행한 여행가다.

사단법인 제주올레, 상생의 길 ‘몽골올레’ 함께 만들 후원자 모집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5월 30일부터 몽골올레 후원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제주올레는 황폐화되어 가는 몽골대지에 올레길을 내어 무분별한 개발과 땅의 훼손을 막고 자연의 길 그대로를 유지하여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 울란바토르 市와 함께 몽골에 2개의 올레 코스를 낸 바 있다.

[길과 영화] ‘사실은 그 영화가 저를 이끌었어요.’ – 많은 하이커들의 이정표 ‘와일드’

“PCT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영화 와일드(Wild)를 봤어요. 정말 그 영화에 빠져들었죠.”
길을 걷는 이들중 전체는 아니어도 적어도 일부에겐 미국의 3대 트레일(AT, CDT, PCT)중 하나인 PCT(Pacific Crest Trail)는 삶의 거대한 로망이나 다름이 없다.

빈대 ‘베드버그’ … 산티아고 순례길 및 유럽 트레킹시 주의해야

빈대를 뜻하는 베드버그는 암컷 1마리가 10주 사이에 알 200여 개를 낳는 엄청난 번식력을 소유하고 있다. 또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에 사람의 피를 빨고 하룻밤에 500번까지 피를 빨 수 있다. 베드버그에 물리면 두드러기같은 붉은 반점이 올라오는데 가려움도 함께 따라온다.

제주올레 자매의 길 규슈올레 방문객 45만명 기록, 22코스 개장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 자매의 길인 일본 규슈올레가 올해로 7년차를 맞으며 22번째 새로운 코스인 후쿠오카현 신구마치 코스를 개장했다. 17일 오전 모리노미야그라운드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규슈관광추진기구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포함해 한국와 일본의 각 지역에서 도보여행을 즐기는 올레꾼들이 참가해 신구마치 코스 개장을 축하했다.

피엘라벤 클래식 스웨덴, 덴마크 1월중 접수 시작

피엘라벤 클래식은 2005년 시작하여 올해 15년을 맞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지금은 전세계 30여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로 성장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2박 이상의 장거리 트레킹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본인의 배낭에 텐트와 침낭등 트레킹과 야영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매고 걸어야 한다.

[칼럼] 한국의 ‘산티아고’를 만든다는 말이 주는 혼란스러움, 그리고 가벼움

얼마 전 행정안전부에서 ‘DMZ 통일을 여는 길(가칭)’을 조성한다는 발표를 접했다. 그 보도자료를 보니 인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의 도보여행 길을 잇는다는 내용이다. 농로와 임도를 살리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286억 원(국비 200억 원, 지방비 86억 원)이 투입되어 456km로 조성된다.

하이커 이하늘씨,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발간, 예약 접수중

‘두두부부’로 하이커들 사이에서 알려진 부부 하이커 양희종씨와 이하늘씨. 얼마 전 PCT 완주를 마친 두 부부의 여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하늘씨의 책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가 발간, 현재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길과 영화] 절대 가고 싶지 않지만 꼭 가야만 하는 여정 – The Way

아들이 정해진 세상을 박차고 ‘세상의 첫 문’으로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그 서른이 넘어서 떠난 첫 여행의 첫 날 아들은 비극적으로 죽고만다. 그리고 톰은 아들의 유해를 가지고 오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 루트 시작 지점인 생 장으로 향한다.

제주올레, 규슈와 몽골에 이어 쓰나미 상처를 딛고 다시 걷는 길, ‘미야기올레’ 개장

길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고, 제주올레(이사장 : 서명숙)가 미야기현과 손잡고 규슈·몽골에 이은 세 번째 해외 자매의 길 미야기올레를 시작한다. 미야기올레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줄어든 외국인 여행객과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올레길을 내고 싶다는 미야기현(宮城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그들의 세계路]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1편 – 이재홍

알프스 몽블랑(4,807m) 주위를 도는 몽블랑 트레킹은 ‘TMB: Tour du Mont Blanc’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및 스위스 3 개국을 거쳐 가는 160 Km의 코스이다. 난이도는 중급 정도이다. 백패킹을 해도 되고 산장과 호텔을 이용해도 된다.

[그들의 세계路] 뉴질랜드 3,000km의 트레일, 테아라로아를 걷다 ④ – 김혜림

같은 날들이 반복되던 익숙한 일상에서 매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크리스마스의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건너편의 바다로 배를 타고 건너가 바다 길을 걷고 나면 마을이 나올 것이다. 그 마을에서 바닥난 식량을 채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