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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인터뷰

KHT, 길과 사람과 이야기 – ‘다른 이들과 함께 했기에 완주할 수 있었다.’ 안성모님

10명의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처음으로 한국고갯길에 참가한 안성모님. 당당히 완주를 마친 후 가쁜 숨이 잦아들 무렵, 한국고갯길은 그 첫 선택으로 울트라바우길을 택하여 올해 운을 다 쓴 행복한 하이커 안성모님을 찾아 그 여정에 대한 이야기와 KHT에 대한 첫 인상을 들어보았다.

KHT, 길과 사람과 이야기 – ‘이번 울트라바우길 종주를 통해 목표가 생겼다.’ 고삼일님

언제나 웃음과 미소를 띈 얼굴, 아무리 힘들어도, 갈 길이 험난해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KHT의 스마일 하이커 고삼일님. 어지간해서는 배낭을 맡기지 않고 온전히 메고 걷는 그 스타일, 계속 자신에 대한 도전과 시험을 통해 그 길을 즐기는 지혜를 얻은 고삼일님은 언제나 한 번쯤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지면을 통해 소개해보고픈 참가자 중 한 명이었다.

KHT, 길과 사람과 이야기 – ‘이 행사가 앞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 김진호님

김포 문수산을 앞둔 황금벌판에서 논 위로 철새들이 날아오르는 광경을 보며 ‘걸으면서 보는 또 다른 시선’을 깨달았다는 김진호님. 이후 거의 모든 KHT 행사에 참여하면서 운영진에게 격려를, 때로는 조언을 하며 늘 함께 어울리던 김진호님과 이번 울트라바우길 종주를 통해 다시 한 번 대화를 나누어보았다.

KHT, 길과 사람과 이야기 – ‘작년 강화도에서 보낸 3박4일,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 전성규님

약 5개월 후 새로이 만난 전성규님은 모든것이 달라져 있었다. 미꾸지 고개를 통과하는 참가자들을 기다릴 때, 두 번째로 내려오는 그 모습에 깜짝 놀랐다. 단순히 걸음걸이, 체형 등 외적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에서 여유가 묻어났으며 자신감이 넘쳤다.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로드人터뷰] AT 완주를 통해 트리플크라우너에 오른 정승재씨를 만나다

2018년의 AT 완주로 인해 ‘트리플 크라운’(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인 5,000km의 CDT, 4,300km의 PCT, 3,500km의 AT를 모두 완주한 이에게 붙는다.)을 획득, 트리플 크라우너로 기록된 하이커 정승재씨를 만나보았다. (본 인터뷰는 월간 로드프레스 1월호에 실린 인터뷰 입니다.)

[로드人터뷰] 우리가 생각한 방향은 다른 길과는 차별점을 두는 것이었다 – 강릉바우길 이기호 사무국장

로드프레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울트라바우길 구간에서 ‘한국고갯길(KHT) TOUR in 강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강릉바우길을 방문, 이기호 사무국장님과 만나 그 철학과 목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ROAD&COMPANY] 1%의 결과가 아닌, 99%를 차지하는 과정,  “램블러(Ramblr)”

정상의 희열보다 오르는 땀방울의 과정을 기록하기를 원한다는 ‘램블러’를 통해 더욱 큰 비전을 그리는 업체 ‘비엔투스’를 만났다. 한국-미국을 오가며 비엔투스를 이끌어가는 열정이 넘치는 현민호 대표와 그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땀과 노력을 기울이는 곽종기 팀장을 만나 그들의 꿈과 현실, 그리고 미래를 들어보았다.

[로드人터뷰] 내가 걸은 Camino De Santiago – 황민아, kyu

이번 로드人터뷰는 조금은 색다르게 현재 <그들의 세계路>에 2년간의 여행을 연재중이신 황민아님과 <마주치다>를 통해 자신의 여행과 만남을 풀어오고 계시는 kyu님을 초대, 두 분과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oago)’를 주제로 자유롭게 대담 형식으로 꾸며보았다.

[로드人터뷰] 나는 ‘기록하는 하이커’로 남길 바란다 – 김희남

<삶의 끝에서 나를 되돌아봤을 때 스스로의 모습에 감동 받는 것보다 행복한 삶이 있을까. 내가 나를 감동시키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방법은 꾸준히 걸어가는 일이다.> <한국에 돌아온 후 하나 둘 정리한 기록의 우선순위는 내가 아니었다. 다음 한국인 장거리 하이커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고자 노력했다… <PCT 하이커되기>를 정리하며

하이커를 리드하는 업체, ZEROGRAM을 만나다

한국의 백패킹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이 업체를 빼 놓을 수 없다. 제로그램(ZEROGRAM).
월간 로드프레스는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제로그램 본사를 방문, 김광수 과장을 만나 제로그램의 활동과 올바른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법, 그리고 앞으로 열어가야할 백패킹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10년동안 길을 만들어 왔다 – (사)아름다운 도보여행 손성일 대표

해남 땅끝마을에서 임진각까지 약 700km를 아우르는 그 거대한 길을 걷고 또 걸어 만들어 낸 사람, 온전히 자신의 힘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10년에 걸쳐 그 길을 만들어 오고 있는 (사)아름다운 도보여행의 손성일 대표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발걸음이 이 땅의 도보여행 문화를 올바르게 이끌고, 또한 길을 만들고 유지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본보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5,000km의 CDT를 완주하고 4,300km의 PCT를 걷는다 – 정승재

멕시코 국경에서 출발하여 태평양을 따라 난 산맥을 걸어 미 대륙을 종단한다. 그리고 캐나다 국경에서야 그 길은 끝이 나게 된다. 길이는 약 4,300km. 말 그대로 대륙 하나를 관통하는 길이이다. 우리는 그것을 PCT(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Pacific Crest Trail)이라 부른다. 로드프레스는 기나긴 길을 걸어 그 대망의 종점을 향하고 있는 정승재님을 만나보자.

강화에 빠져 여기까지,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이민자 이사장 ②

강화에 빠져 여기까지,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이민자 이사장 ②, 사단법인 강화나들길의 이민자 이사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강화나들길의 그 시작과 다양한 에피소드, 지금의 강화나들길을 있게 한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추천 코스 등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