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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땅끝길

이 길을 걷고싶다 – ‘해남 달마고도’

한 겨울에 걸을만한 길을 찾기란 쉽지 않다. 따뜻한 남쪽 여행을 꿈 꾸는 이라면, 길을 통해 산과 바다를 모두 바라보며 몸 안의 나쁜 기운을 온전히 버리고 밝아오는 새해의 깨끗한 기운을 담고 싶다면 달마고도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 ‘모두가 부처’라는 말마따나 그 영험한 산의 둘레를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심중에서 무언가 깨닫게 될 지도 모른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분명 그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해남군 달마산, 18일 천년의 신비길 “달마고도” 연다!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하늘끝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달마대사의 전설이 내려오는 달마산. 하늘과 산,?바다가 어우러진 태고의 땅,?해남 달마산이 남도명품길로 거듭난다. 2년여의 사업기간을 거쳐?‘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을 주제로 개통하는 달마고도는 미황사에서 시작해 큰바람재,?노시랑골,?몰고리재 등 달마산 주능선 전체를 아우르는 총 연장?17.74km의 걷기 여행길이다.

한반도 마지막 단풍, 해남 두륜산과 달마고도에서 맛본다

11월초부터 시작된 두륜산 도립공원의 단풍 물결은 두 번째 주말인 11~15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월말부터 두륜산 도립공원에는 평균적으로 평일에는 2000여명, 주말 3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트레킹을 즐기는 이라면 달마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달마고도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달마고도는 일체의 건설장비를 배제하고 사람의 손으로만 만든 길로,?해남 미황사를 시작으로 큰 바람재∼노시랑골∼몰고리재로 이어지는 17.7㎞ 구간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