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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8일 202km, 3박4일 115km의 종주, “제 19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그 막이 오르다

<출발 전 기념촬영중인 7박 8일 종주팀과 3박 4일 하프종주1팀>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의 한국형 장거리 트레킹 행사인 “제 19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행사가 그 닻을 올리고 첫 발자욱을 시작했다.

이번 한국고갯길 투어(이하 KHT) 행사는 최초 KHT가 시작된 진안고원길에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7박 8일간 진안고원길 전체(일부 행사용 우회로 포함)와 3박 4일간 약 절반의 거리를 도는 종주, 하프종주 행사로 열린다.

출발일 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운영진 및 참가자들은 폭우로 인해 안전한 트레킹을 염려하였으나 출발부터 날이 개기 시작해 참가자들과 운영진은 한숨을 놓았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진안고원길 측은 7일간의 캠핑지 섭외를 비롯하여 제초작업 및 우회로 리본설치, 유실된 계단 및 시설 보수를 완료하였으며 참가자들의 기념품을 별도로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련된 전야캠핑 장소에서 야영을 준비하는 참가자들>

많은 참가자들이 행사용 버스를 타고 야간에 도착, 마련된 간이 야영공간에서 전야캠핑을 하며 출발까지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완주에 대한 기대감과 도전의식이 크게 뻗어나왔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KHT의 상징성, 그리고 그 시작을 함께한 진안고원길은 로드프레스와 한국고갯길에게도 매우 의미있는 장소”라며 “참가자들의 무사 완주를 기대하며 운영진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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