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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rchives: 2020-05-29

[그들의 세계路] 호주 태즈매니아 섬 일주 여행 및 트레킹 ③ – 이재홍

크레이들 마운틴의 정상까지 가는 사람은 많지 않아 우리 이외에는 호주 본토에서 왔다는 젊은 남녀 2 명밖에는 보지 못했다. 이 곳에서부터 정상까지는 왕복 2시간 반이 걸린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는데 길은 급격히 경사가 심해지며 돌이 많은 너덜 바위 구간으로 변한다. 예전에 너덜길로 힘들었던 설악산의 황철봉 구간의 너덜길 보다도 더 험한 구간이라 생각되었다.

문체부, 안전한 국내 여행으로 관광내수 살린다 – 해안누리길 걷는 가족에게 20만원 지원 등

정부는 지역 관광명소 방문 후 인근 숙박 인증 시, 추첨을 통해 국민 12만 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전국 253개 걷기길 여행을 통해 일정 정도의 걷기 실적(마일리지)을 적립한 국민은 이를 국내 여행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안누리길 걷기 프로그램 참여 시 한 가족당 지역상품권 20만 원도 지급한다.

10주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5월 30일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늦은 5월 30일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예약탐방가이드제라는 숲길 운영방식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40명(당초 80명)으로 한시적으로 축소하기로 하고, 개인별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제주도, 문화재청이 지정한 ‘한국 문화유산의 길’ 중 ‘설화와 자연의 길’선보인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에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선포식에 참석해 생활방역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제주도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이 지정한 한국 문화유산의 길 중 ‘설화와 자연의 길’을 가지고 있다.

로드프레스, 5월 29일 기준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Walking Records 공개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는 지난 5월 24일 열린 “제 16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인천” 행사까지의 걷기 기록(Walking Records)을 누적, 참가자들의 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0년의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행사가 새로이 시작됨과 동시에 더욱 많은 이들에게 1박2일 이상의 트레킹에 대한 재미를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