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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5월 2020

[길과 영화]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음은 뭘 할거야?” – A Walk In The Woods

빌은 잠시 머리를 식힐 겸 집 뒤의 산책로를 걷는다. 그 산책로를 걸으니 눈에 띄는 것은 AT 트레일(Appalachian Trail) 안내판. 그의 집은 AT 트레일 구간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했던 것이다. 3,500km에 이르는 장거리 트레일이자 PCT와 CDT에 이은 미국 3대 트레일 중 하나인 그 트레일에 빌은 그 자리에서 매료되고 만다. 그 날 당장 집 앞 마당에서 30년 전에 사용하던 텐트를 쳐 보는 빌.

[그들의 세계路] 호주 태즈매니아 섬 일주 여행 및 트레킹 ③ – 이재홍

크레이들 마운틴의 정상까지 가는 사람은 많지 않아 우리 이외에는 호주 본토에서 왔다는 젊은 남녀 2 명밖에는 보지 못했다. 이 곳에서부터 정상까지는 왕복 2시간 반이 걸린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는데 길은 급격히 경사가 심해지며 돌이 많은 너덜 바위 구간으로 변한다. 예전에 너덜길로 힘들었던 설악산의 황철봉 구간의 너덜길 보다도 더 험한 구간이라 생각되었다.

문체부, 안전한 국내 여행으로 관광내수 살린다 – 해안누리길 걷는 가족에게 20만원 지원 등

정부는 지역 관광명소 방문 후 인근 숙박 인증 시, 추첨을 통해 국민 12만 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전국 253개 걷기길 여행을 통해 일정 정도의 걷기 실적(마일리지)을 적립한 국민은 이를 국내 여행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안누리길 걷기 프로그램 참여 시 한 가족당 지역상품권 20만 원도 지급한다.

10주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5월 30일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늦은 5월 30일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예약탐방가이드제라는 숲길 운영방식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40명(당초 80명)으로 한시적으로 축소하기로 하고, 개인별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제주도, 문화재청이 지정한 ‘한국 문화유산의 길’ 중 ‘설화와 자연의 길’선보인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에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선포식에 참석해 생활방역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제주도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이 지정한 한국 문화유산의 길 중 ‘설화와 자연의 길’을 가지고 있다.

로드프레스, 5월 29일 기준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Walking Records 공개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는 지난 5월 24일 열린 “제 16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인천” 행사까지의 걷기 기록(Walking Records)을 누적, 참가자들의 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0년의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행사가 새로이 시작됨과 동시에 더욱 많은 이들에게 1박2일 이상의 트레킹에 대한 재미를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태일 팀장의 깔딱고개 – 검용청검영불을 가다! ②

청량산을 내려와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에서 호두과자와 칡즙에 정신을 못 차리고 물은 구매하지 못하였다. 결국 여기까지 500mL 물 두병, 生칡즙 500mL 한 병으로 수분조절을 했다는 것인데 갈증이 심해지면 물 중독 위험과 몸속 전해질농도의 이상으로 몸에 쥐가 날 수 있다. 다행히도 경사가 가파르거나 너덜지대는 보이지 않아 목마름을 참아가며 골프장 옆의 철조망을 따라 내려간다.

해남군과 한국고갯길이 주관하는 “트레킹 마니아를 위한 트레킹 팸 투어” 조기마감에 추후 문의 빗발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오택준 대표)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해남군에서 열리는 “트레킹 마니아를 위한 트레킹 팸 투어” 행사가 큰 호응속에 조기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륜산 도립공원과 함께 달마산의 달마고도와 땅끝천년숲옛길, 땅끝해안산책로 등을 걷는 행사로 2박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는 해남 홍보 이벤트(SNS 게시물 게재)를 통해 해남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해남의 멋과 맛, 정을 알릴 계획이다.

문화재청, ‘왕가의 길’, ‘수행의 길’ 등 7개 ‘한국 문화유산의 길’ 만든다

문화재청은 ‘한국 문화유산의 길 7개 코스’를 만든다. 기본코스로는 ▲ 경주와 안동을 중심으로 한 천년 정신의 길, ▲ 공주와 부여, 익산을 둘러보는 백제 고도의 길, ▲ 우리의 옛 소리를 주제로 전북과 전남 지역을 둘러보는 소릿길, ▲ 제주도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설화와 자연의 길, ▲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의 궁과 산성을 둘러보는 왕가의 길 등 5개 코스이다. 테마코스 2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들과 산사들을 각각 묶은 ‘서원의 길’과 ‘수행의 길’ 이다.

송파둘레길과 나홀로나무 등 송파 여행의 추억, 기념품에 담아가세요!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둘레길’과 올림픽공원 ‘나홀로 나무’를 주제로 한 신규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6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송파둘레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 등의 명소와 풍경을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기념품에 담았다.

부안 변산마실길 1-2코스 찔레꽃 데이지꽃 만발

부안군은 전북의 대표적 걷기여행길인 부안 변산마실길의 시점인 새만금홍보관부터 송포항을 거쳐 성천항으로 이어지는 1-2코스 구간에 찔레꽃과 데이지꽃이 만개해 주말마다 수백명의 탐방객이 찾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변산마실길 1~2코스는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변산마실길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코스다.

제 16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인천, 무사히 성료

길 여행 전문 인터넷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에서 주최하는 한국형 장거리 트레킹 프로그램인 ‘한국고갯길’의 2020년 첫 행사가 무사히 성료되었다. 이번 제 16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인천 행사는 인천 옹진군의 명품 트레킹 섬인 신, 시, 모도(일명 삼형제섬)과 장봉도에서 1박 2일로 치뤄졌다.

도보여행자를 위한 주간소식지_ROADQ_2020년5월4주 소식

도보여행자를 위한 주간 소식지 로드큐~! “2020한국고갯길투어 선불권 판매개시” “철책따라 산과 들, 강, 바다를 모두 만나는 평화누리길 1, 2코스 “김태일 팀장의 깔딱고개 – 검용청검영불을 가다! ①” 도보여행자를 위한 주간소식지_ROADQ_VOL9_2020년5월4주 PDF 다운로드 *** 한국고갯길투어 선불권  : 바로가기 *** 한국고갯길투어 전체일정 : 바로가기 *** 주간소식지 신청페이지 : http://naver.me/xHHV3xIy  

봉화군, 청량산 명승둘레길 등 군정 주요시책 현장탐방

봉화군은 22일, 엄태항 봉화군수와 군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사업 등 군정 주요역점 시책사업현장을 도보로 걸어보는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청량산 예던길은 명호면 소재지에서부터 청량산 입구까지 약 10km 구간에 대해 낙동강을 따라 청량산과 낙동강의 절경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완주군, “산과 호수를 품은 구이 명품 둘레길 놀러오세요”

완주군 구이면이 명품 둘레길로 뜨고 있다. 구이면 소재지와 술테마박물관, 모악호수마을을 빙 돌아 잇는 산에는 대숲과 소나무 숲길이 있고, 맑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산자락에 안긴 호수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