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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rchives: 2020-02-17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⑮ – 문원기

등대를 바라보았다. 그 불빛은 느리게, 그러나 일정한 간격으로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다. 눈물이 나왔다. ‘초심자의 행운’이 이곳에까지 와 닿은 건지, 어쩌면 끝나는 날까지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는 건지. 당장 며칠 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내가, 지금 이 곳을 회상하며 느껴야 할 그리움은 어떡하라는 건지.

홍성군, 관내 유일한 유인도 죽도에 50억 투입 – 작년 6만여 명이 찾은 트레킹 명소 재발견

2019년의 홍성군 관광객수를 살펴보면 2019년 588,803명으로 2018년 537,461명 대비 51,342명이 폭증 했는데 그 주요 원인으로 죽도 트레킹 방문자 증가가 꼽혔다.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는 대나무 숲 절경이 가득한 1,270m 길이의 탐방로 및 섬 곳곳의 조망대 등 빼어난 절경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대표적인 당일 섬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천 섬 유산 연구소,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전문성 키운다

인천 내 168개의 섬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연구하는 ‘인천 섬 유산 연구소’가 민간단체에서 사단법인으로 전환한다. 섬 유산 연구소는 총 7개의 지오갯팃길을 발굴할 예정이며 백령도에 4개(진촌, 두무진, 사곶~콩돌, 장촌~중화동), 대청도에 2개(답동~미아동, 서풍받이), 소청도에 1개(분바위~소청등대)를 선정하였다.

어랑 김주호 카메라로 기록한 인천섬…보물섬168관광사진전

인천에는 크고 작은 섬이 168개가 있다. 이 섬들을 5년동안 50여곳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쓴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어랑 김주호 회장의 사진전 “인천168보물섬 관광”이 2월1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1506-14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건물 2층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제주도민과 상생하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지난 2월 3일부터 제주 특산물인 광어, 감귤, 당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는 농,어가의 고민을 덜기 위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을 통해 광어, 감귤, 당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