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Daily Archives: 2020-01-10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⑦ – 문원기

애매한 추위 탓에, 밤새 침낭을 덮을 지 말지 뒤척이며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 슬슬 체력이 달리는지 한 번에 눈을 뜨기가 힘들다. 만약 동행이 없었다면, 어차피 나 혼자라는 생각에 시간관리를 제대로 못했을 것이다. 마침 일지도 조금씩 밀리기 시작할 때였다. 체력보다도 새끼발가락이 훨씬 더 큰 걱정거리다.

강서구청, 개화산 데크로드로 개화산 둘레길과 등산로에 안전을 더하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개화산 등산로에 데크로드 1단계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개화산은 천년고찰 약사사를 비롯해 정상 부근 군부대가 위치해 평소에도 차량의 이동이 빈번한 곳이다. 특히, 등산로에 별도의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개화산 해맞이나 부처님 오신날 등 주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때는 안전문제가 늘 대두되어 왔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에서 활약할 숲길등산지도사 모집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과 다양한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DMZ펀치볼둘레길에 투입되어 활동할 숲길등산지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9일에서 18일 까지이며 최종 4명을 서류 검토 및 면접을 통해 선발, 2월부터 DMZ펀치볼둘레길에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겨울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문학길 걸을까?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문학관을 찾은 방문객이 신청하면 맞춤형해설서비스가 진행되며, 북카페에 비치된 3,000여 권의 도서를 마음껏 볼 수 있어 문학과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땅끝순례문학관 관람 후에는 고산윤선도유적지 및 고산유물전시관, 비자나무숲 등을 둘러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