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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11월 2019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싸리말 둘레길’ 정비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손으로 둘레길이 복원되어 화제다.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보산동 ‘싸리말 둘레길’ 정비 작업을 펼쳤다. 싸리말 둘레길은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원이 부족한 보산동 지역에 산책로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추진한 사업이다.

영천시, 팔공산둘레길 탐방 및 산불예방 캠페인 가져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산림녹지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청통면, 산림조합 등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 둘레길 탐방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팔공산 둘레길은 팔공산에 접한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군위군, 대구시 동구에 108km에 걸쳐 조성중이며 그 중 영천시 구간은 25.1km(신녕치산~부귀사~청통신원~은해사~경산시 경계)로 전체 노선 중 23%를 차지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⑫ –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 화성방조제 남단

숲길을 지나 내려와 만나는 곳은 궁평리 해수욕장이다. 이 곳은 궁평리 해송·해안사구로 유명하다. 잘 발달된 모래해변 위로 백여 년을 넘게 자란 아름드리 소나무들 약 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그 사이로 난 산책로는 고요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다. 오가는 이 없는 이 해송 산책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⑪ – 제부도 입구 ~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기분좋은 제부도 일주를 마친 후 여정을 이어가기로 한다. 이번에 이어갈 경기만 소금길 11구간은 제부도 입구에서 시작해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 이르는 약 9km의 구간이다. 전체적으로 갯벌을 따라 걷는 평지로 큰 난이도가 없는 걷기 좋은 길이다. 다만 슈퍼나 편의점, 식당 등은 출발지인 제부도 입구와 도착지인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이용할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⑩ – 제부도 일주 코스

아쉬움과 설렘을 가득 안고 섬을 나선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섬 일주를 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언제가 시간이 될까, 같이 걸어서 이 풍경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여러 상상을 하며 이 아름다운 섬을 뒤로한다. 그래서일까 물이 벌써 꽤나 들어왔음에도 입도시 가졌던 조급함이 없다. 오히려 점점 이 섬과 멀어지고 있다는 아쉬움만이 한가득이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⑨ – 누에섬 입구 ~ 제부도 입구

오늘 걷게될 코스는 누에섬 입구에서 화성 제부도 입구에 이르는 약 11.4km의 경기만 소금길 9구간이다. 오랜기간동안 함께 한 대부해솔길을 떠나보내고 새로이 화성 실크로드를 만나게 되는 길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쉽지만 바닷바람이 거세 요즘같은 날에는 보온대책이 필요하기도 하다.

봉화군,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축제 낙동강세평하늘길 행사 마쳐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소천면 낙동강 세평하늘길에서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축제-낙동강세평하늘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에 선정된 걷기 축제의 일환으로, 특색 있는 축제 개최를 통한 봉화군 내 걷기여행 붐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울진군, 내달 22일까지 ‘울진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울진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파랑길을 걷는 것을 넘어 울진 금강송 숲길 및 금강송에코리움 체험, 성황리에 진행중인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체험 등을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진행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⑧ – 경기창작센터 ~ 누에섬 입구

경기만 소금길 8구간은 약 9km의 길이에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구간이다. 경기창작센터를 나와 농작로를 가로질러 도로를 따라 걷는다. 허브 모텔을 지나 도로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선감어촌체험마을로 진입하면 바로 선감학원 희생자들이 안치된 묘역을 만날 수 있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⑦ – 대부해솔길 4코스 종점 ~ 경기창작센터

새로이 맞이하는 아침, 도로를 따라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경기만 소금길 7구간은 대부해솔길 4코스의 종점이자 5코스 시점인 말부흥 마을에서 경기창작센터까지 걷는 약 11.4km 길이의 구간이다. 대부해솔길 5코스와 6코스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말미에서는 잠시 대부해솔길과 떨어져 진행되기도 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⑥ – 흘곶마을회관 ~ 대부해솔길 4코스 종점

이 경기만 소금길이 담고 있는 바다는 여느 바다보다 더욱 “삶”에 가까이 붙어있다. 어찌보면 인간은 이 바다에 집착하고 바다 또한 인간에 집착한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어선이 떠 있어 수산물을 잡는 것을 넘어선, 그 바다에 그대로 동화되어 살아온 삶이 진득한 갯벌에 묻어난다.

한반도의 단풍이 마지막 머무는 곳, 땅끝해남으로 가자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곳, 땅끝해남이 오색 빛깔로 물들었다. 지난 24일 해남 달마고도에서‘끝자락 가을품은, 달마고도 힐링축제’가 열렸다. 문체부 공모선정 코리아둘레길 활성화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남도명품길 달마산 달마고도에서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제주올레, 12월 올레캠프 ‘탐사팀과 함께 하는 길 따라 맛 따라‘ 참가자 모집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12월 18일(수)~12월 21(토) 3박 4일 동안 제주올레 길과 오름 등에서 올레캠프 ‘탐사팀과 함께 하는 길 따라 맛 따라’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올레캠프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12월 6일(금)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직장인 모험가의 오지를 향한 도전, ‘나는 아직 멈추고 싶지 않다’ 출간

강북구청의 공무원인 김경수씨는 TV 다큐멘터리에서 본 사막에 매혹돼 사하라부터 타클라마칸, 고비 사막을 비롯해 캄보디아 정글까지 6,400km가 넘는 사막과 오지를 달렸다. 극한의 레이스를 17년째 이어오며 어느덧 나이는 중년을 맞았지만, 도전이라는 특권은 내려놓지 않겠다는 그의 마음가짐이 담긴 이 책은 그동안의 여정 속에서 온전히 스스로와 싸워 온 시간을 담았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⑤ – 어심바다낚시터 ~ 흘곶마을회관

경기만 소금길 5구간은 어심바다낚시터에서 흘곶마을회관에 이르는 구간으로 바다와 산을 모두 만나는 약 10여 km의 멋진 코스이다. 특히 큰산을 내려와 대부도와 선재도를 잇는 선재대교를 지나는 구간은 개인적으로도 꽤 기대가 되는 구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