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Monthly Archives: 10월 2019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⑤ – 문원기

칠흑같이 어두운 밤. 이토록 일찍 나온 데에는 다른 이유도 있다. 한국인 동행들과 따로 걷기로 한 것이다. 나헤라에서부터 품기 시작한 생각이다. 왜일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마 ‘이 길은 혼자 걸어야 하는 곳이다’라는 강박과 불안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있었나 보다.

11월 9일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 늦가을 완연한 산 속으로

‘4회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가 다음 달 9일 오전9시30분  ‘속리산둘레길 상판안내센터(속리산면 속리산로 743 옛 법주분교)’에서 열린다. (사)속리산둘레길(이사장 박연수) 주최로 진행되는 걷기 행사는 법주분교에서 솔향공원을 지나 말티재를 넘어 장재저수지, 행궁터까지 약 8㎞구간에서 진행한다. 

안동호의 숨겨진 비경을 볼 수 있는 ‘안동선비순례길’, 가을맞아 관심 집중

안동선비순례길은 안동호의 풍광과 다양한 유교문화유적을 담은 총길이 91km, 9개 코스로 조성된 걷기여행길로 각 코스마다 안동호를 중심으로 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 문학관, 다양한 고택이 그림같은 자연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청정완도 가을빛여행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성료

‘제14회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대회’가 지난 26일 완도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완도사랑 군민건강걷기대회’는 완도군 건강한지역사회운영협의회(회장 전이양) 주관으로 전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④ – 문원기

“와아…….설마 여기…!!”
드넓은 초원 한가운데 나 있는 좁은 길, 그 사이를 걸어가는 순례자들. 이 길을 준비하며 숱하게 찾아보고 동경해오던 풍경. 인터넷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바로 그곳이기도 하다. 여기 있었구나…!

시민 2천여명과 함께한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성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기념,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에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대부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시작된 걷기축제는 동주염전 소금길 5코스와 갯벌 색색의 단풍이 펼쳐진 숲길 6코스 등 모두 10㎞ 구간에서 진행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올레, 대만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과 우정의 길 기념식 개최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29일 제주올레 길 15코스 시작점 서귀포시 한림항에서 대만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Raknus Selu Trail RSA-41)과 우정의 길 협약을 기념하는 우정의 길 기념식을 가졌다. (사)제주올레의 ‘우정의 길’은 제주올레 길과 해외 도보여행 단체가 파트너십을 맺고 한 코스 또는 한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지리산둘레길, 제9회 걷기축제 ‘소풍’ & 생명평화캠페인 개최

지리산둘레길에서는 오는 11월 2일~3일 이틀간 10주년을 맞이하는 걷기축제 ‘소풍’을 생명평화캠페인과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시천면 일원(운리덕산구간)에서 걷기,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당일, 1박2일 두 가지 옵션으로 선택, 즐길 수 있다.

친환경 도시락,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각 지역 특산물을 담은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10월 21일부터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했다.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도시락 준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했다.

거제 ‘섬&섬길’ 5개 코스서 전국걷기축제 개최

거제시청은 11월 16일 토요일,  ‘역사와 생태’를 테마로 한 거제 섬&섬길과 남파랑길의 대표코스를 걷는 ‘거제 섬앤섬길&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길 위에서 만나는 거제의 역사, 길 위에서 느끼는 심신의 힐링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거제 섬&섬길 및 남파랑길 거제 대표코스 5개 구간에서 시작된다.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각 관할소재 달라 관리 부실,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돼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울주군의 영남 알프스 ‘하늘억새길’을 답사 중 관리의 미비함을 발견, 울주군에 시정을 요청하였다. 방향안내판 폐쇄와 등산로 진입 금지에 따른 우회노선 안내 부족, 거리안내 부실 등 시급한 정비가 필요하다.

백제를 걷는다! ‘제3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내달 2일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내달 2일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주관으로 ‘워킹 페스타 in 백제’ 축제를 개최한다. ‘워킹 페스타 in 백제’ 걷기 축제는 백제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 등 외국인과 국내 레저관광객 및 부여군민 등 모두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각 코스를 완보한 스탬프 투어 참가자에게는 궁남지에서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을 트레킹 명소로 인기

산과 들을 찾아 즐기는 트레킹은 도시생활을 벗어나 자유와 해방감을 가져다준다. 언제나 좋지만, 가을에 걸으면 더 좋은 트레킹 명소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위치)을 소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시작하는 ‘수목원 완전 정복’ 트레킹 코스는 수목원 주제 전시원을 감상하며, 백두산 호랑이도 보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길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