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Daily Archives: 2019-06-07

[길과 음악] 물새는 넘나드는데… 임진강(イムジン河) by 포크 크루세이더즈( フォーク・クルセイダーズ)

이제는 임진강 맑은 물 위를 넘나드는 철새의 자유로움 마냥 서로 묻고 답하는 시대를 열어가고 싶다. 그 때 그 공항에서 나에게 손을 내민 어르신의 마음 속에 있었던 수 많은 질문과 호기심, 그리고 같은 민족인 청년을 보듬고 싶었던 손길이 더 이상 무색하지 않게 말이다.

[맛집으路] 새콤한 막국수에 쫀득한 닭날개 한 입 – 연천 평양메밀막국수

순박한 음식이다. 그 순박함 속에 걷는 이의 피로를 완벽하게 풀 청량감과 시원함, 그리고 영양분이 모두 들어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막국수보다 오히려 초계국수와 조금은 더 닮은 듯 하다. 그 초계국수 또한 더위를 이기는 맛이니 응당히 친척으로 삼을 만 하다.

산림청, 6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DMZ 펀치볼’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비무장지대(DMZ) 펀치볼을 선정했다. DMZ 펀치볼은 해발 1,100m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분지 하나가 1개면(해안면)을 이루고 있는 유일한 산촌마을이다.

DMZ 평화의 길, 국민 참여 뜨거워

‘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커지며, 동서횡단구간 노선조사에도 국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 민간개방에 이어, 6월 1일부터 강원도 철원 구간을 개방ㆍ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신청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울진MTB협회,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와 울진산악자전거협회(이하 MTB협회)는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2019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단체 및 동호회가 지역 명산을 중심으로 수행한 산지정화, 숲길 정비 등 활동에 대해 평가 및 포상하는 대회이다.

안산 성포도서관 6월 희망충전소 [도보여행가 황안나 초청 강연]

안산시 성포도서관에서 도보여행가 황안나씨를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황안나씨는 교편을 접은 이후 2004년 65세의 나이로 해남 땅끝마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800km의 국토종단을 이룬 후 해파랑길, 산티아고 순례길, 동티벳, 안나푸르나, 인도 라다크 등 전 세계를 도보여행한 여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