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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4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강릉, 울트라바우길 종주 향한 첫 발걸음 시작

<강릉 금진항에 모인 참가자들이 출발 전, 기녀뫌영을 하고 있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2019 제14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강릉’ 울트라바우길 종주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고갯길(KHT) TOUR in 강릉 행사는 전국의 걷기 길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울트라바우길을 3박 4일간 종주하는 행사로 10명 내외의 신청인원을 한정, Special 행사로 진행된다.

울트라바우길은 강릉바우길 내의 별도 구간으로 백두대간과 일정구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금진항을 출발, 덕우리재와 삽당령, 닭목령, 대관령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지나 보광리로 내려오는, 총 길이 75km의 트레일이다.

대부분의 구간이 울창한 삼림지대와 깊은 계곡, 임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도편차가 크고 식수지나 보급지가 없어 원시 그대로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기술과 체력이 요구되며 난이도가 높아 일시 종주자가 거의 없는 길이기도 하다.

<1일차 첫 인증장소인 기마봉을 통과하는 참가자들>

이번 행사를 위해 참가자들은 별도로 체력관리를 위한 운동을 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하며 로드프레스도 수차례의 구간답사와 중간 캠프 및 탈출로 등을 확인하여 만반의 채비를 갖추었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이번 울트라바우길 종주행사는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 정신력이 요구되는 행사로 다른 KHT 행사와는 다르게 ‘도전’에 많은 중점이 맞춰지게 되었다.”며 “안전한 트레킹과 종주가 될 수 있도록 매일 4리터의 생수보급과 저녁식사 보급 등 주최측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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