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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0회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연천’, 성황리에 완료

<출발지점인 전곡역에 모인 참가자들>

길 여행 전문 인터넷 뉴스 로드프레스 (대표 오택준)은 지난 6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2019 제10회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연천’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고갯길 연천 행사는 평화누리길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경기도 연천군 내의 11, 12코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곡역에서 출발, 약 3시간에 걸쳐 KHT에서 자체 개척한 루트를 따라 11코스 중간지점인 임진교까지 걸은 후, 기존 평화누리길 구간에 진입하여 트레킹을 이어갔다.

<옥계3리 문화복지회관에서 식사중인 참가자들>

<이른 새벽, 2일차 여정을 위해 텐트를 걷는 참가자들>

숙소인 연천 옥계3리 문화복지회관에서 숙박, 백패킹을 통해 하루를 보낸 후 2일차인 12코스 나머지 구간을 걸어 총 48km의 거리를 완주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관광공사에서 협조, 서울에서 행사 시작지점인 전곡역까지의 버스 및 저녁식사, 다양한 경품 등을 협찬하여 대회의 질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아들과 함께 참가한 김성식 참가자는 “만만하게 봤다가 꽤나 힘들게 완주한 거리였다. 다음에는 더 준비를 잘해 지금보다 훨씬 나은 모습으로 완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고 태백에서 온 문상곤 참가자는 “작년, 같은 구간에서 한국고갯길 대회에 참가하면서 연천의 풍경, 그리고 숙소인 옥계3리 마을어르신들의 손맛에 푹 빠져 다시 참가하게 되었다. 너무나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택준 로드프레스 대표는 “다행히 행사기간동안 비가 오지 않은 맑은 날씨가 이어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며 “완주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 부안 변산마실길에서 뵙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48km 완주를 마친 양수정 참가자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다음에 예정된 한국고갯길 행사는 전북 부안 변산마실길 구간과 내변산 국립공원에서 열리는 ‘2019 제11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부안’이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등산앱 ‘램블러’의 아웃도어 이벤트 플랫폼인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19)’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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