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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7월 2018

서귀포칼호텔, 호텔 인근의 제주 올레길 6코스 전면 개방

그동안 ‘갑질 논란’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던 한진 그룹 일가 소유의 서귀포 칼호텔이, 호텔 인근으로 지나는 제주 올레길 6코스 일부 구간을 폐쇄한 지 9년만에 전격적으로 모든 구간을 개방하기로 하였다. 개방되는 구간은 호텔 앞 해안가부터 옛 파라다이스호텔 내 허니문하우스, 소정방 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옛 모습을 복원하고 복원된 올레길 구간에는 안전시설과 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강화군, 강화나들길 13코스 서도면 볼음도, 경관 업그레이드 사업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최근 서도면 볼음도 친환경 경관 업그레이드 사업을 마무리 함과 동시에 기존 강화나들길 13코스로 알려진 볼음도가 쉼이 있는 관광지로 재탄생,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디자인 용역을 통해 ‘자연과 시간을 새기는 교감의 섬 – 볼음도’라는 콘셉트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산림청,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백두대간 주요 권역에서 중·고등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8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산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우리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KHT 2018 In 진안고원길, 19, 20, 21일 출발 팀들 안전히 여정 마쳐

KHT 2018 In 진안고원길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던 주말과 주초, 19일부터 21일까지 출발했던 팀들이 큰 사고 없이 일정을 마무리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3박4일 105km의 메인코스와 1박2일의 하프코스(주말 한정)로 진행되었던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참가자가 행사를 빛내 주었으며 메인코스 기준으로 완주율은 약 50% 정도이다.

[KHT 2018 In 진안고원길 이모저모] 우보만리(牛步萬里)를 아는 하이커 이승만, 박재영씨

우보만리(牛步萬里), 소의 걸음으로 만리를 간다는 뜻이다. 그 한 없이 느리고 여유로운 걸음을 통해 페이스를 조절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지 아니하여 종국에는 누구보다 멀리 가는 그 걸음, ‘KHT 2018 In 진안고원길’ 행사에서도 수 많은 하이커들의 걸음속에 그렇게 ‘우보만리’를 자랑하는 이들이 몇 있다. 21일 출발한 이승만, 박재영씨 팀이 그 대표주자이다.

강화군 덕산캠핑장, 휴가철 맞이 새단장! 강화나들길 5코스 걷고 캠핑 즐겨볼까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의 시설안전점검 및 편의시설 보강 등 여름성수기 캠핑족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 개장한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은 총 62개의 개별데크(8m×4m, 별도 캠핑존 포함, 전기 사용 가능) 및 관리동, 매점, 샤워장(연중 온수 사용 가능), 개수대, 흡연부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타 지역 시설보다 비교적 저렴해 알뜰 캠핑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건강도 챙기고 고향의 정도 가득한 농촌마을축제 즐긴다

함양군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정이 가득한 추억을 선사할 농촌마을축제를 준비했다. 7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지리산 엄천강변축제를 시작으로 8월에는 항노화 웰빙 축제인 함양여주 항노화축제, 9월에는 백전오미자축제, 10월에는 지리산 흑돼지축제와 사과축제 등 연이은 축제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