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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4월 2018

<그들의 세계路> 진정한 샹그릴라를 찾아서 ② – 최한수

사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는 그리 썩 유쾌하지 않았다. 샹그릴라 현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이곳이 샹그릴라 라는 이름이 붙여진건 니루마을 때문이야’라는 말만 믿고,  일단 떠나왔는데 어제 하루 종일 우리가 걸었던 길은 포장된 길이었고, 이렇다할 풍경도 없었다.

고흥의 ‘봄여행’을 선물합니다 – 걷기, 캠핑, 섬 탐방 등 골라서 즐겨보자

봄여행주간을 맞아 고흥군이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미르마루 걷기축제, 우주캠핑, 섬투어 등의 고흥 봄여행을 선물한다. 신비한 용을 테마로 조성한「고흥 미르마루길 걷기축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4㎞의 미르마루길 걷기코스 운영과 스탬프랠리(마그네틱 기념품 증정), 사진인화, 페이스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원순 시장, 48:1 높은 관심 속 선정된 ‘DMZ 평화여행길’ 시민 100명 배웅

박원순 시장은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다음날인 28일(토) 오전 8시 50분 서울광장에서 ‘DMZ 평화여행’을 떠나는 시민·가족 100명에게 배웅인사를 하고,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당부했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속에 7일이라는 짧은 접수기간(4.17~23)에도 불구하고 100명 모집에 4,821명이 접수할 정도로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태백시, 봄 여행주간 맞아 곳곳에 다채로운 행사

태백시가 2018년 봄 여행주간(4.28.~5.13.)을 맞아 특별 이벤트와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5월 12일(토)에는 황지연못과 며느리공원, 며느리 친정가는 길, 본적산 일원에서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 둘레길 걷기여행축제’가 개최되어 마당극, 혼례식‧행차식‧친정가는 행렬, 전통민요 공연, 닭갈비 퍼포먼스 및 무료시식 행사 등이 열린다. 

강화군, ‘걸어서 만나는 더 큰 세상! 강화를 거닐다!’ 관광두레 PD와 걷기행사

강화도는 고조선 단군이 천제를 올리던 참성단을 비롯해 고려 왕릉, 강화부성, 53곳의 돈대 등 5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으로 교과서와 관련된 곳만 들렀다 가는 짤막한 유적지 탐방에 그치지만 수원하이텍고등학교는 ‘걸만세’라는 진득한 체험학습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2박 3일간 나들길을 따라 걷고, 보고, 느끼며 학생들은 강화도로 한 걸음 더 들어가게 된다.

<생활속의 다양한 정보路> 다양한 기업문화 – 일을 하면서 왜 주인의식이 필요할까

모 회사의 회식에 참여한 적이 있다. 10명 남짓한 작은 회사였는데 이런저런 대화 중에 업무량이 많다는 한 직원의 푸념이 있었다. 이를 보던 대표는 “그래도 자네는 주말 근무는 안 하지 않아? 나는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직원은 “제가 대표면 저도 그렇게 하겠죠”라고 말을 했다(이 대답 후 잠깐 냉랭한 공기가 맴도는 걸 기자만 느끼진 않았을 것이다).

관광벤처기업과 함께 요일마다 색다른 봄여행을 떠나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가 ‘봄여행주간(4.28-5.13)’을 맞이하여 요일마다 색다른 관광벤처기업의 테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봄여행주간’의 슬로건인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에 걸맞게, 여행주간의 모든 요일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요일별로 함께 떠나면 좋을 여행 동반자를 설정하고, 관광벤처기업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이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칼럼] 잠시동안 넘어간 그 발걸음에 내 마음이 설렌 이유는

높이가 약 10여 cm가량, 시멘트 재질의 분계선 위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역사적인 첫 북측 위원장의 대한민국 영토 방문이 이루어지려는 찰나,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팔을 잡아 북한 쪽 경계선을 넘어 기념 촬영을 한다. 후담에 의하면 “나는 언제쯤 북한에 가 볼 수 있느냐?”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벼운 (가볍지만 굉장히 뼈가 있는) 질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그럼 지금 한 번 가보시라.”며 유쾌하게 대답하고 이끈 장면이다. 

대전 동구청, 걷고 싶은 대청호반길 본격 추진

대전 동구는 대청호반의 가치를 찾고 스토리텔링 작업을 위한 대청호반길 걷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산과 호수가 만나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대청호반길을 명품 둘레길로 조성하기 위해, 구는 산책로 곳곳에 다양한 투어 포인트를 만들고 대청호 거주 예술인과 연계한 문화 공간 유치, 치유프로그램 개발, 지역 일꾼 육성 등 7개 분야 걷기 환경조성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인천 계양경찰서 보안협력위, 새터민과 함께하는 힐링 트레킹 실시

인천계양경찰서는「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탈북 후 국내정착과정에서 지친 심신 해소를 위해 25일 계양산 둘레길에서 관내 새터민 및 보안협력위원 등 30여명이 함께 모여「계양산 힐링 트레킹」을 실시했다. 이날 힐링 트레킹은 계양서에서 매년 추진하는 새터민 정착지원의 일환으로 자연속 편안한 분위기에서 평소 여가활동이 여의치 않은 새터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29일 일요일, 청송 외씨버선길 걸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 날려보내자

청송군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주왕산국립공원 상의탐방안내소에서 트레킹 관광객,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외씨버선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씨버선 1길 주왕산·달기약수탕길 구간 중 상의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해 용연폭포까지 왕복(6.8km)으로 진행되며 지질공원해설사들이 동행해 주왕계곡 지질명소들에 대한 설명으로 흥미를 더할 뿐 아니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DMZ관광상품 활성화 ‘잰걸음’ – 화천 평화의댐과 양구 펀치볼, 두타연 주목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DMZ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의 움직임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공사는 현재 강원도 화천군 및 양구군에서 운영 중인 DMZ상품의 홍보 강화로 관광객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이 되는 DMZ상품은 화천군의 ‘DMZ평화관광상품’ 및 양구군 시티투어상품인 ‘펀치볼 코스’와 ‘두타연 코스’다.

슬로시티 완도군 청산도는 지금 ‘느림의 행복’ 만끽 중

완도군은 지난 14일 우천 기상악화로 인해 청산면 복지회관에서 10회째를 맞이하는 2018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공식행사를 간소화하여 개최했다. 공식행사는 슬로걷기축제 10주년 기념영상과 오색가래떡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청산도슬로걷기축제 대표프로그램 청산완보 이외에 슬로길 곳곳에 슬로시티 포토존과 사랑길 하트캡슐 체험, 범바위 기체험, 파시문화거리, 걷기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족욕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제로그램, ‘트레일 블레이저’ 슬리핑 패드 출시 기념 체험단 이벤트

제로그램은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제품 “트레일 블레이저” 슬리핑 패드 출시를 기념하여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로그램의 트레일 블레이저는 인체 중 가장 추위에 취약한 등 쪽에 Warm Zone이라는 독특한 구조의 단열재를 사용하여 단열효과를 높였으며, 아래쪽에는 초경량의 UL Cell 단열재를 사용하여 가벼움을 유지하였다. 또한 자충식 슬리핑 패드로, 바닥에 펼쳐두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서너 번 가볍게 불어주는 것 만으로 완전히 팽창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