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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1월 2018

동부산림청, 대관령 숲 안내센터 운영으로 산림관광 활성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29일 대관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 및 다양한 숲길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대관령 숲 안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월부터는 안내센터에 숲길체험지도사를 배치하여 대관령 지역 숲길 5개 노선에 대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예약탐방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노선은 백두대간마루금등산로, 제왕산등산로, 선자령등산로, 백두대간트레일, 국민의 숲 트레킹길 순이다.

용인시, 기흥호수 순환산책로 조성 – 31일 개통

용인시는 31일 기흥구 하갈·공세·고매동 일원에 걸쳐 있는 기흥호수 둘레에 10km의 순환산책로 조성을 끝내고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흥호수 순환산책로는 황토포장 구간을 비롯해 야자매트, 부교, 목재데크, 등산로 구간 등을 골고루 갖춰 지루하지 않게 돌 수 있도록 조성된 게 특징이며 주변에 지난 해 문을 연 반려동물 놀이터와 조류 관찰대는 물론이고 조정경기장, 생태학습장, 자전거도로 등도 조성해 다양하게 호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 둘레길 159km 전체 윤곽 정했다

세종시를 한눈에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따라 걷기여행을 할 수 있는 세종시 둘레길 총 159km의 전체 윤곽이 나왔다. 세종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둘레길 159.1㎞을 조성키로 했으며 금동양수장-봉천교-청벽대교-하봉교차로-태산2교-덕재고개-행정삼거리-소사리-고삿재-상조천교-미꾸지-수레넘어고개-금강변을 잇는 12개 구간 총 159km의 구간을 확정했다.

경주시, 2월부터 월정교 전면 개방과 남산둘레길 정비나서

경주시는 오는 2월1일부터 옛 모습을 고증, 복원해 완성한 월정교를 4월 최종 준공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루 2층을 포함해 상시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월성과 월정교를 비롯한 신라유적 주변으로 관람 동선을 재정비하고 삼릉가는 길, 동남산가는 길, 남산가는 길 등 기존 남산둘레길 구간을 보강 및 정비하여 월정교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동선과 둘레길 활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생각이다.

금천구, 서울둘레길 구간 및 등산로 등 봄철 산불예방 비상체제 돌입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최근 지속되는 건조특보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구는 2월 1일(목)부터 5월 15일(화)까지 114일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상황체제를 유지한다. 금천구는 관악산의 한 줄기인 호암산이 지역 내 있어 산림 면적만 294㏊로 구 면적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둘레길 등 약 31㎞에 이르는 주요 등산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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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 됐다

‘장성호 수변길’이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로 선정됐다. 장성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6일 ‘장성호 수변길’을 포함한 전국의 8개의 길을 2월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로 선정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7.5km 길이의 트레킹길로, 장성군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길을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2016년부터 장성호를 따라 조성했다.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 2월 21일 선바위-광화문코스 걷는다

한겨레문화센터 트레킹강사이자 역사트레킹 마스터인 곽동운 작가의 리딩으로 도심 속 트레킹과 역사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이 2월 21일 선바위 – 광화문 코스를 걷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2월 21일 수요일날 ‘무악재하늘다리’에서 시작하여 ‘광화문’까지 가는 코스이다. 광화문에 도착 후에는 <문화공간 온>으로 이동, 식사와 클래식 음악 듣기 프로그램을 즐기며 감성까지 채울 수 있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서귀포시, 20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사전 참가자 모집한다

서귀포시는 28일  ‘2018 제20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사전 참가자 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인원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20일까지 대회사무국(서귀포시관광협의회, 064-739-7201)으로 팩스(064-739-7201), 이메일(sta4201@daum.net) 또는 우편 발송하거나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www.walking.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단체 8000원)이다.

광명시, 총 길이 12km의 광명누리길 조성 완료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광명누리길 미개설구간으로 남아있던 군부대 내 토지 1km까지 포함한 총 12km의 구간을 조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명누리길은 구름산과 가학산의 등산로를 하나로 연결한 둘레길로 광명보건소에서 시작하여 광명동굴, 영회원을 거쳐 다시 보건소로 이어지는 둘레길이다. 기존의 11㎞구간은 2015년 개통하였으나 군부대 내의 토지에 대한 보안 및 행정상 문제로 완벽한 둘레길 개통은 늦어져왔다.

한국관광공사, 2018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는 2018년 한 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 관광홍보 활동을 펼칠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트래블리더’는 국내 관광지 취재, 여행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여행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촬영과 기사 작성 교육 및 국내 관광지 취재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로드프레스, 첫 길 여행 세미나 개최 – 최한수, 황민아 하이커 초빙

길 여행 전문 뉴스 & 월간지 로드프레스의 첫 번째 길 여행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제 1회 세미나는 2월 5일(월) 19시부터 21시까지 홍대 소셜팩토리에서 열리며 로드프레스에 자신들의 여행기를 연재중인 하이커 최한수, 황민아님을 초빙, 산티아고 순례길과 투르 드 몽블랑 및 그들이 2년동안 여행하며 스스로에게 묻고 답한 시간을 들어볼 수 있다.

안양시, 수리산 등산로 안전하게 새 단장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리산 등산로 위험구간에 안전난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난간 설치 지점은 수리산 관모봉으로 오르는 길의 중간지점으로, 시는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수리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데크와 난간을 설치했다. 수리산은 군포시, 안양시에 걸쳐있는 산으로 산세가 수려하고 걷기에 좋아 많은 이들이 찾는 산으로 주변에 수리산 둘레길 등이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대구등산학교, 2018년도 숲길체험지도사 제1기 교육생 모집한다

(사)대구등산학교(이사장 장병호)가 제1기 숲길체험지도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지역은 대구·경북, 부산·경남이며 선착순 40명을 모집, 4월9일 ~ 5월12일까지의 교육과정을 거쳐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을 획득하게 된다. 등산과 트레킹을 좋아하는 숲길체험지도사 자격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본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이 발급된다.

길에 대한 조성을 넘어 관리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갑다

전라도 정도(定都) 천년을 맞이하여 ‘전북 천리길’이 탄생한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그 길이 해안, 강변, 산과 들, 호수를 테마로 기존에 만들어진 길들을 엄선하여 44개 노선, 405km로 확정하였다는 것을 알고 무릎을 치며 기뻐했다. 새로운 길을 만드는데 엄청난 예산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엄선한 길을 토대로 그 안의 가치를 엮는다는 아이디어는 모두 본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