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11월 3, 4일 평화누리길 1박2일 릴레이 종주 1주차 행사 열려

<2일차 3코스 시작점에서 스탬프를 인증하는 참가자들>

길 여행 전문 뉴스채널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 주최하에 경기도청 후원, 공식 파트너사인 ‘램블러’ 운영사인 (주)비엔투스의 참여로 펼쳐지는 ‘평화누리길 릴레이 걷기’ 행사가 이번 주 주말인 11월 3, 4일 1박2일 일정으로 치뤄졌다.

1일차 1코스인 염하강 철책길과 2코스인 조강철책길 및 문수산 정상 등반 등 21km, 2일차 2코스 일부와 3코스인 한강철책길 등 20km, 도합 41km를 걷는 이번 행사는 완연한 가을 속 단풍의 절경을 따라 김포시의 산과 들, 바다를 걷는 낭만어린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청년 평화누리길 원정대인 ‘DMZ 고라니’를 이끄는 평화누리길 홍보대사인 김학면씨가 첫째 날 저녁에 깜짝 참여, 참가자들과 함께 숙식하고 2일차 전류리포구까지의 구간을 함께 걸으며 그 의의를 더했다.

<아침 안개가 채 가시지 않은 논을 걷는 참가자들>

11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매주 3개 코스씩 이어걷는 이번 릴레이 종주 행사는 이후 이번 주 10, 11일(토, 일)에는 4, 5, 6코스를 걷게 되며 고양시 구간과 파주시 일부 구간을 지나게 된다.

각각의 숙소는 평화누리길 지정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게 되며 1일차 점심 및 저녁식사, 2일차 아침 및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합정역 9번 출구에 07시 40분까지 도착, 08시에 출발하는 행사 전용 버스를 타면 되며 08시 30분까지 해당 주차의 코스 출발지로 직접 와도 된다.

12월 1일부터 8일까지는 7박 8일간 열리는 191km 평화누리길 종주행사도 펼쳐진다. 약 200여 km에 이르는 평화누리길 전 구간을 한 번에 걷는 행사로, ‘트레일 일시종주’를 꿈 꾸는 이들에게는 귀한 도전과 기쁨의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주차 숙소인 조강리 마을회관에서 저녁식사 중인 참가자들>

참가자 최정씨는 “모두들 만나뵈서 좋았다. 이틀간 너무 행복했다. 가을 길이 너무 걷기 좋았으며 남은 주차의 행사에도 꼭 다시 올 생각”이라 전했으며 김진호씨는 “논 사이로 내려앉은 철새들이 참 인상적이다. 한 번에 날아오르던 풍경을 사진으로 찍으며 매우 감명 깊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이번 10, 11일 열리는 4, 5, 6코스 행사는 다른 주차에 비해 가장 난이도가 낮은 길로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고양시의 호수공원, 파주출판단지, 심학산 등도 마음에 드실 것”이라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램블러의 이벤트 플랫폼 ‘소풍’ (http://sopoong.ramblr.com/web/event/view/3)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박 2일 릴레이 걷기행사의 참가비는 회당 4만원이며 12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8일간 열리는 일시종주 대회 참가비는 28만원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webmaster@roadpress.net 또는 010-2602-0120, 010-2393-71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