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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느림의 섬’ 완도군, 12개 섬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트레킹 코스 만든다

‘힐링과 느림의 섬’ 완도군, 청산도슬로길로 알려진 청산도를 비롯, 각양각색의 섬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이 다양한 섬들에 각각의 특색이 넘치는 트레킹 코스가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전남 완도군은 바다와 숲, 섬이 어우러진 완도의 절경과 쉼, 느림의 미학을 알리기 위해 관내 12개의 섬을 선정, 특색 있는 트레킹 코스를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되며 12개 읍·면 300여㎞을 대상으로 하여 (1단계 완도·군외·신지·고금·약산, 2단계 금일·금당·생일·청산권역, 3단계 노화·소안·보길권역)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완도군은 관내의 유명 관광지인 완도수목원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약산 치유의 숲 등을 중심으로 코스를 개발해 기존에 가진 숲과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숲길과 임도를 중심으로 트레킹코스를 선정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탐방객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스토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숲길 트레킹 조성사업으로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완도만의 자연 친화적인 트레킹 코스를 통해 트레킹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완도군청

홈페이지: http://www.wand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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