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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일몰 여행, 해넘이 명소로 추천하는 12월의 걷기 여행길

한 해를 보내는 12월, 아쉬운 마음과 설렘이 공존하는 달이 돌아왔다.

한 해의 끝자락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해넘이를 바라보며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12월 추천 걷기여행길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1. 태안해변길 1코스 바라길

태안해변길 1코스 바라길은 학암포~구례포~먼동~신두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싱그러운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학암포 자연관찰로에서 다양한 동, 식물을 볼 수 있고 학암포 탐방지원센터에서 탁 트인 학암포 해변의 경관을 한눈으로 담아 갈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최대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사구(천연기념물 제431호)를 만날 수 있다. 구례포 해변의 유리 사구 관찰 데크를 걸으며 바람에 날린 모래가 언덕을 이루는 모습과 아담하고 깨끗한 먼동해변을 볼 수 있다. 저녁의 낙조는 환상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1. 성남누비길 검단산길
성남 누비길의 두 번째 길인 성남누비길 검단산길은 남한산성 남문에서 출발하여 검단산 정상, 만수천약수터, 만덕산 정상을 지나 갈마치 고개로 이어지는 7.4km의 걷기 길로 제법 오르는 재미가 있는 길이다.
 
인왕산의 샘터 만수천 약수터부터 석조 약사여래입상이 모셔진 약사사, 성남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적인 도립공원인 남한산성도립공원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길이다.
 
3. 부산갈맷길 4, 3코스
 
몰운대에서 낙동강 하굿둑까지 구간을 걷는 부산갈맷길 4, 3코스는 해안지형의 백화점인 다대포에 낙동강과 남해가 반기는 코스이다. 일출뿐만 아니라 일몰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의 몰운대를 출발, 낙동강을 따라 걸으며 한 해를 정리하는 것도 좋다.
 
4. 마포난지생명길 01코스
 
월드컵 경기장 역을 출발하여 매봉산, 평화의 공원 등을 지나 다시 매봉산을 거쳐 월드컵 경기장 역으로 돌아오는 마포난지생명길 01코스는 노을공원 근처의 1㎞ 길이의 메타세쿼이아길과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서울 속의 테마길이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서 한강 너머로 여운을 남기며 떨어지는 해를 보는 것은 특별한 추억이다.
 
5. 청풍호자드락길 06코스 괴곡성벽길
 
청풍호자드락길 06코스 괴곡성벽길은 하늘 아래 첫 동네 다불리를 품은 산길로 과거 성벽을 이루었던 곳이다.  옥순봉 쉼터에서 출발해 청풍호 카누, 카약장과 전망대를 지나 고수골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자연훼손이 거의 없는 산길인 만큼 꽤 난이도도 있다. 청풍호반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찾아보자.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두루누비

홈페이지: http://www.durunub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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