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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마지막 단풍, 해남 두륜산과 달마고도에서 맛본다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곳, 해남 두륜산이 오색빛깔로 물들었다.

11월초부터 시작된 두륜산 도립공원의 단풍 물결은 두 번째 주말인 11~15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월말부터 두륜산 도립공원에는 평균적으로 평일에는 2000여명, 주말 3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이번 주말부터는 두 배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륜산은 각양각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룬 십리숲길과 계곡, 물이 어우러지는 빼어난 경치로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천년고찰 대흥사를 비롯한 유서깊은 문화유적들이 산재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최초의 미로공원인 두륜미로파크가 개장하면서 방문객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트레킹을 즐기는 이라면 달마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달마고도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

“푸른 하늘 벗삼아 천년 숲길 따라 걷는 길”이라는 이름이 붙은 달마고도는 일체의 건설장비를 배제하고 사람의 손으로만 만든 길로, 해남 미황사를 시작으로 큰 바람재∼노시랑골∼몰고리재로 이어지는 17.7㎞ 구간이며 각각의 구간은  ▲미황사∼큰바람재(2.71㎞) ▲큰바람재∼이진리 노시랑골(4.37㎞) ▲노시랑골∼몰고리재(5.63㎞) ▲몰고리재∼미황사(5.03㎞) 등 4개 코스로 나뉜다. 

기존 조성된 ▲땅끝길 ▲삼남길 ▲땅끝 천년 숲 옛길 등을 찾는 도보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해남군은 여기에 ‘달마고도’까지 포함한 남도 명품 둘레길로 전국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겠다는 구상이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해남군청

홈페이지: http://www.hae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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