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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해남’ 행사에 관심과 문의 이어져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는 이번 3월 30~31일까지 1박 2일로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해남’에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남군에서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해남 행사는 명품 길로 이름난 달마고도를 종주하고 다음 날에는 달마산 자락에서 땅끝마을까지 이어지는 땅끝천년숲옛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달마산은 달마대사가 은거했다는 전설이 남겨진 산으로, 작은 금강산을 보는 듯, 각 봉우리마다 아름답기 그지없다. 또한 십 수개의 너덜겅이 거대한 면적을 덮고 있어 걷는 이에게는 또 다른 비경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달마고도는 이런 달마산의 8부 능선에 위치한 환형코스로, 2년간 오로지 삽과 곡괭이 등을 사용,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인력의 힘으로 개척한 길로도 유명하다.

땅끝천년숲옛길은 해남군의 산들로 이어지는 루트 중 마지막 구간에 위치해 있다. 달마고도에서 남해의 넉넉함과 시원함, 구도의 길을 걸었다면 이 숲길은 아름다운 치유의 길로 명성이 높다. 마지막 땅끝마을에 도달해서 만나는 땅끝비와 해안가 절벽또한 걷는이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아웃도어 등산 앱 ‘램블러’의 아웃도어 이벤트 플랫폼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해남 행사 외에도 매달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행사를 확인, 참가할 수 있다. 

로드프레스는 현재 해남군까지의 교통편에 대한 설문을 받고 있으며 최소 15인 이상일시 30일 0시에 서울 사당역을 출발, 대전과 전주를 거쳐 해남 미황사(출발지)에 도착하는 왕복버스 (31일에는 15시에 땅끝마을에서 역순으로 서울까지 출발)를 운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교통비는 인원수와 탑승지에 대해서 정확히 나뉘어 지불하게 된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소풍의 Q&A 게시판을 이용 또는 KHT 행사 담당자(010-3167-124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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