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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 성공적으로 마무리

<4월 26일 출발한 힐링팀>

<4월 27일 출발한 도전팀>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등산앱 램블러 후원으로 펼쳐진 본 대회는 진안고원길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한반도 남쪽의 유일한 고원지대인 진안군의 명품 트레킹 길 ‘진안고원길’의 1~7코스를 걷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1일차 일정을 마치고 야영지인 솔밭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 66km를 걷는 힐링팀(26일 출발, 1~5코스)과 99km를 걷는 도전팀(27일 출발, 1~7코스)등 2개 테마로 나뉘어져 더욱 재미를 더 했으며 각 일정마다 백패킹 장비가 없는 인원을 위한 숙박시설과 짐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한국고갯길 만의 서비스가 더해져 무사히 완료될 수 있었다.

힐링팀 25명, 도전팀 27명 등 총 52명의 참가자들은 신록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진안의 풍경을 따라 2박 3일간 마이산을 넘어 마령면, 백운면, 성수면, 부귀면 등을 이어 걸었으며 고개를 넘을때마다 펼쳐지는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에 흠뻑 취했다.

<힐링팀 방현옥 참가자외 5인이 종점인 장승삼거리로 들어오고 있다.>

<도전팀 이영국 참가자외 2인이 종점인 마조마을에 들어오고 있다.>

특히 일정의 시작과 끝에 많은 비가 내렸으나 각 팀 모두 악천후 속에서도 즐거이 구간을 완주하였으며 최종 도착지에서는 짧은 여정 속에서 함께 한 참가자들과 함께 완주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힐링팀 조진현 참가자는 “아무 사고없이 모든 분이 완주하여 즐겁고 유익했다.”며 “한국의 PCT 같은 세계적인 코스가 로드프레스를 통해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도전팀 김희옥 참가자는 “매끄러운 진행과 항상 밝은 얼굴로 대해주는 운영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작년 최초로 한국고갯길을 시작했던 3박4일간의 진안 행사에 이어 올해에는 나머지 구간을 걷는 행사를 열게되어 의미가 남다르다. 내년에는 14코스 전체구간 210km를 종주하는 기념비적인 대회를 열 계획”이라며 감사와 함께 각오를 밝혔다.

<힐링팀 김상호 참가자가 구간 인증 장소에서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다.>

국내의 우수한 트레일을 답사하고 또 개발하여 지역의 멋을 알리고 트레킹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한국고갯길 행사는 5월 11, 12일에는 인천의 삼형제섬인 신, 시, 모도와 함께 트레킹의 천국이라는 장봉도를 걷는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인천”을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대회를 준비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등산전문 앱 램블러의 아웃도어 플랫폼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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