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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갯길(KHT) TOUR in 부안, 2박 3일간 폭우를 넘어 성료

<출발지인 새만금홍보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참가자들>

길 여행 전문 인터넷 뉴스 로드프레스는 지난 7월 27~29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한국고갯길(KHT) TOUR in 부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의 해안 트레킹 명품 코스로 알려진 부안 변산마실길 구간과 내변산 국립공원 구간을 이은 코스에서 진행되었으며 로드프레스는 지난 6월, 해당 구간을 수 차례 답사하여 최적의 코스를 찾아낸 바 있다.

<폭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박영미, 양희선, 김영재, 김세기 참가자>

장마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 시작된 행사는 새만금홍보관에서 모여 출발, 1일차에는 상록해수욕장까지, 2일차에는 상록해수욕장을 출발하여 내변산 관음봉을 올라 내려오는 코스로, 3일차에는 숙소인 돌개마실센터를 출발, 직소폭포와 월명암, 쌍선봉 등을 담고 내려오는 전체 57km의 여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 도착지인 변산면사무소에서는 완주증, 완주인증서, 완주기념 뱃지, 월간 로드프레스 잡지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 2박3일의 도전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만족을 주었다.

<내변산 국립공원 구간을 오른 참가자들이 단체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재홍 참가자는 “KHT 임직원분들의 큰 노고로 인하여 마음 편하고 즐겁게 걷는 여행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폭염의 날씨에 함께 한 모든 참가자들 몸 건강히 잘 들 지내고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서보연 참가자는 “먼저 걸었던 변산마실길이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에 다시 한국고갯길 행사를 통해 찾아오게 되었다. 기쁨과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택준 로드프레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또 하나의 휴가를 시원한 바다와 내변산의 숲에서 즐기시라는 생각으로 기획되었다. 비록 2일간의 폭우가 아쉽지만 그만큼 더욱 도전이 되고 서로에게 힘과 희망이 되는 멋진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누적 500km 돌파 기념 패치를 받은 김상호 참가자(左)>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5월에 열린 제주 한라산둘레길 행사때의 고선화 참가자에 이어 김상호 참가자 가두 번째 누적 500km 돌파를 달성, 기념 패치를 받았다.

한국고갯길 행사는 8월 16~18일, 2박 3일로 열리는 부산 갈맷길 구간 행사와 8월 31~9월 1일, 1박 2일간 열리는 강화도 명산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및 자세한 정보는 등산앱 램블러의 아웃도어 이벤트 플랫폼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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