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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철책선 사라진 평화누리길 만나게 될까? 관심 집중

경기도 고양시가 행주산성부터 행주대교까지의 철책선을 제거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행주대교에서 김포대교까지의 군 철책선을 제거했다.

이는 DMZ평화누리길과 고양누리길 등 고양시의 대표 걷기코스 구간의 안전확보와 미관적인 요소를 되살리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146억원을 들여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철책선 제거로 끝나지 않고 해당부지(고양시정연수원 인근 한강변)에 행주산성 역사공원 등을 조성하는 등 제 2의 관광상품화를 이끌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군부대의 보안 및 작전구역 등의 문제가 있어 일부구간에서는 해당 사업이 장기화되고 있어 시는 누리길 이용자들에 서명을 받고 설문조사 등을 실시, 철책선 제거 작업에 탄력을 더 할 예정이다.

철책선 제거사업의 조율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조만간 아름다운 한강변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 철책선 제거 사업과 관련해 규제가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군부대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고양시청

홈페이지: http://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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