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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 팀 ‘긴길나그네’, 2018 옥스팜 트레일 워커 100km 완주

<완주의 기쁨을 나누는 팀 ‘긴길나그네’>

하이커 팀 ‘긴길나그네’ 가 38시간 내에 무박 100km의 여정을 돌파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에 참여, 총 100km의 지리산 트레일을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체계적인 연습과 팀웍을 발휘, 32시간 14분 44초에 완주했다.

긴길나그네는 미국의 4,300km의 장거리 트레일 PCT를 완주한 PCT 하이커 정승재, 정기건, 윤상태씨와 뉴질랜드의 3,000km 트레일인 Te Araroa를 완주한 하이커 김혜림씨로 구성된 팀이다.

<좌로부터 김혜림씨, 정기건씨, 정승재씨, 윤상태씨 등>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00km를 4인 1팀이 되어 38시간 안에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기부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의 기부 펀딩으로 모아진 소중한 후원금은 100% 전 세계의 가난한 이웃들의 구호 및 회생활동에 쓰이게 되며 올해 행사에서는 총 1억 5200만원이 모금되었다.

2018년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과 지리산 일원에서 옥스팜 트레일워커 도전 및 10km 걷기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열렸으며 12개국에서 8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였다. 특히 메인 행사라 할 수 있는 옥스팜 트레일워커에는 118개팀 472명이 참여, 79%인 375명이 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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