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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 최한수, 황민아씨,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에 ‘걸어가게’ 열어

 

PCT와 산티아고 순례길, 투르 드 몽블랑, 시미엔트레일을 걷고 엘브루즈, 킬리만자로, 아콩카구아 산을 등정하는 등 2년간 세계여행을 한 하이커 최한수, 황민아씨가 전주 남부시장 2층 청년몰에 ‘걸어가게’를 오픈했다.

‘걸어가게’는 그들의 긴 여행의 여정을 잠시 갈무리하며 만든 공간으로 직접 디자인, 제작한 브로치와 다이어리, 수첩 등 다양한 여행 기념품 및 액세서리와 직접찍은 사진을 인화해 만든 엽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긴 준비기간동안 직접 매장을 칠하고 공사하는 등 다양한 노력끝에 1일 오픈한 ‘걸어가게’는 가게 이름부터 하이커들의 모습이 느껴지지만 그 안은 마치 ‘제로데이'(걷는 일정 없이 온전히 쉬는 날)와도 같은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한다.

매장 내의 모든 제품은 황민아씨가 직접 도안과 디자인작업을 거쳐 손수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최한수씨는 ‘걸어가게’ 외에도 별도의 장소와 준비를 통해 ‘여행자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중에 있다.

황민아씨는 “향후 더욱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여 제품 하나하나마다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하였으며 최한수씨는 “개인적으로는 올해  더욱 다양한 여행 관련 아이디어를 통해 또 다른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장은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청년몰 입구를 올라와 2층 우측에 위치해 있다.

한편 2월 5일 19시부터 21시까지 홍대 소셜팩토리 플러스(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9-19 )에서 로드프레스가 주최하는 ‘Hi! Hikers!’ 세미나를 통해 최한수, 황민아씨의 여행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세미나는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126365)를 통해 사전예약 및 세미나 당일 현장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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