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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 이하늘씨,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발간, 예약 접수중

‘두두부부’로 하이커들 사이에서 알려진 부부 하이커 양희종씨와 이하늘씨.

얼마 전 PCT 완주를 마친 두 부부의 여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하늘씨의 책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가 발간, 현재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PCT와 CDT, AT 등 미국을 대표하는 3대 트레일을 모두 종주하여 ‘트리플크라운’의 칭호를 받은 양희종씨는 PCT를 경험해보고픈 사랑하는 아내 이하늘씨를 위해 다시 한 번 4,300km를 걸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의 최고봉 휘트니산 정상에서 두 사람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등 만만치 않은 사랑 여정을 자랑하는 부부는 147일동안 3,500km의 거리를 자랑하는 트레일 AT (Appalrachian Trail)를 걷는 것으로 이 세상 누구보다 인상적인 신혼여행을 즐겼다.

이 책은 이하늘씨가 겪은 AT의 기록으로 거센 악천후 속에서 야영을 하고, 벌레 및 야생동물들과 함께 하며 주린 배와 끝 없는 피로를 감당하며 하루 하루를 보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일종의 ‘여행 교본’이나 ‘생존법’이 아닌, 긴 장거리 트레일을 걸으며 부부로서 서로를 알아가고 사소한 것 하나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삶의 ‘정답’은 아니어도 ‘소확행’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3.500km의 장거리하이킹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기회가 된다면 인생에서 이런 기회를 한 번 쯤은 가져보기를 추천한다. 오롯이 자연에 몸을 맡기고 온 몸으로 위대한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때로는 하염없이 약하기도, 때로는 위대하기도 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AT라면 좋겠지만, 꼭 이 길이 아니어도 좋다. 이것만이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장거리 하이킹이 아니어도 좋다. 반드시 회사를 그만두고 떠나는 장기간의 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든, 스스로를 마주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한다.”

현재 두 바퀴 자전거와 두 다리로 호주를 열심히 누비고 있는 두 부부의 여정을 응원하며 책 한 권을 통해 그 열정을 몰래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

예약구매 : 교보문고 , 알라딘

정가 : 15,000원 (예약구매시 10% 할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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