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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0 산림정책 방향 제시 – 자연휴양림과 테마가 있는 녹지공간 조성에 주력

하동군은 올해 산림정책의 비전과 전략, 핵심과제를 ‘숲(林)을 품격 있는 일·쉼·삶터로 재창조’에 두고 행정력을 쏟기로 했다.

군은 천혜의 자원 지리산 일원의 울창한 숲을 활용해 누구나 찾고 싶고 쉬고 싶은 휴양과 치유, 테마와 문화가 공존하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

또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등산 환경을 구축하고, 편백림을 활용한 치유·휴양의 숲을 조성하며, 나아가 휴양림 활성화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휴양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2020년 개장할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은 하동 출신 제일교포 사업가이자 독림가 고 김용지 씨가 1976년부터 조성한 편백 숲으로, 2015년 옥종면 위태리 산279-1 일원 50ha의 편백 조림지를 군에 기부하면서 국내 최고의 편백휴양림으로 조성되고 있다.

흉고둘레 최고 1m, 수고 15m 가량의 편백 20여만 그루가 조성된 이곳에는 편백 숲과 조화로운 치유와 휴식 공간, 휴양 숲길 조성, 산림치유 및 휴식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편백휴양공원으로 거듭난다.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이곳에는 벌써부터 임업후계자 뿐만 아니라 산림 애호가, 숲 사랑 인구의 개별·단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적량면에 있는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연간 2만 2000여명이 찾아 전국의 휴양림 명소로 자리매김 했으며 올해는 시설 보완사업에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숙소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이와 연계해 구재봉 생태숲 내의 일본목련 숲, 다향정 차밭 전체를 조망하는 동선을 개선하는 등 차별화한 자연 친화형 휴양림으로 변신한다.

군은 또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임도시설 및 산림유역관리사업을 확충하고, 재해방지·수원함양 등 다기능적 복합관리로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동정호 지방정원과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고, 생활 밀착형 숲과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 숲을 구축하며, 100년을 이어가는 화개 10리 벚꽃길 생육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하동송림과 연계 테마가 있는 하동 숲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전통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설 ‘토지’의 무대에 출렁다리와 다양한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동정호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하동군청

홈페이지: http://www.had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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