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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홈페이지에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질의 안내 올려

또 다른 해안 명품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포항시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시청은 시 홈페이지(http://www.pohang.go.kr/)에 질의와 응답 형식으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소개를 올렸다.

얼마 전 개통한 이후 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하면서 해안둘레길에 대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여행을 앞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하 호둘길이라 약칭함)을 소개해 주세요.

4개 코스로 구분되어 있는데, 총 25km 6시간 정도 걸립니다.
1 코스 : 청림운동장(일월동 713) ~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2코스 :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 흥환간이해수욕장.
3코스 : 흥환간이해수욕장 ~ 독수리바위.
4코스 : 독수리바위 ~ 상생의 손(새천년기념관).

각 코스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내비게이션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2. 전국에 둘레길이 흔한데, 호둘길만의 특색이 있나요?

둘레길이 많지만 해안둘레길은 전국에서 몇 개 안 됩니다.

다른 해안둘레길처럼 해안 주변의 산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파도가 치는 해안둘레길은 대한민국에서 호둘길 하나뿐입니다.

왼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동해바다를 보면서 오른쪽으로는 다양한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를 감상하면서 파도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바위를 보면 자연이 조각한 그 솜씨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으며, 로뎅이 와서 본다면 스스로 부끄럽게 여길 겁니다.

일출이나 일몰시간에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지는 해를 보면서 걸으면 황홀한 광경과 벅찬 감동은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야간에 바다에 어른거리는 달빛을 보면서 걷는 것도 로맨틱합니다(후레쉬나 헤드랜턴은 꼭 지참하세요).

버킷리스트에 올릴 만 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3. 호둘길에 가려면 어떻게 가죠?

승용차 : 내비게이션이 있을 때 : 청림운동장(일월동 713)을 검색해서 청림운동장 주변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승용차 : 내비게이션이 없을 때 : 포항 I.C. 통과 -> 약 3 km 직진, 포항대흥교회를 지나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 약 7km 직진, 오른쪽에 전시된 비행기가 보이면 바로 좌회전 -> 직진하면 청림운동장 도착, 주변에 주차.

버스 : 청림동 방향으로 가는 101번 또는 200번 버스를 타고 해군항공역사관 앞에서 하차해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왼쪽 4차선 도로로 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KTX :포항역에서 500번 버스 승차 -> 북구청에서 하차 -> 200번 버스 승차 -> 해군항공역사관에서 하차 -> 횡단보도를 건너서 왼쪽 4차선 도로로 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항공 : 포항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약 4,100 원 나옵니다.

4. 출발하기 전에 준비할 것은 없나요?

매점 등이 미비한 관계로 백팩에 물과 음료수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드시고 난 쓰레기는 가방에 담아서 가져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 풀코스를 완주하기에는 저같은 저질체력은 무리인 것 같은데 적당한 코스를 추천해주세요.

1~2 코스가 걷기도 편하고 경치가 뛰어납니다. 편도 12 km 2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1개 코스만 걷겠다고 하시면 2코스를 추천합니다.

3코스는 자갈밭이 많고 산길을 오르내리락 해서 노약자나 저질체력은 말리고 싶습니다. 3코스에 구룡소라는 정자가 있는데, 끝없이 펼쳐진 동해바다(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합니다)를 보노라면 가슴이 확 뚫리고 기분이 정말 상쾌합니다. 구룡소만 가실려면 대궁회타운 앞에 주차하시고 10분 정도 걸어오르면 됩니다.

4코스는 해안도로를 걷는 길이라 호둘길만의 특색이 약합니다만, 상생의 손에서 출발해서 독수리바위까지 40분 정도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

  1. 이용 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시청 국제협력관광과, 호미곶면사무소, 동해면사무소, 청림동주민센터 전화주세요.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포항시청

홈페이지: http://www.pohang.go.kr/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