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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마니아를 위한 트레킹 팸투어 – 해남군, 성황리에 종료! 또 다른 포스트코로나의 대안을 찾다

<미황사에서 출발 전 기념촬영 중인 참가자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해남군에서 열린 “트레킹 마니아를 위한 트레킹 팸투어 – 해남군” 행사를 무사히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 행사는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여행, 관광의 트렌드가 개별여행, 아웃도어 및 트레킹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따라 해남군이 가진 자연경관 자원과 둘레길을 엮어 2박3일의 장거리 코스로 만들고 그 가치를 확인하고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치뤄진 행사로 해남군이 주최, 지원하고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가 진행을 맡았다. 

<참가자들이 도솔암을 오르고 있다.>

1일차는 오소재 쉼터에서 집결 후 출발, 두륜산 도립공원을 올라 두륜봉에서 남도의 풍광을 본 후 천년고찰 대흥사와 덕흥마을을 지나 봉동계곡에 도착하는 16km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2일차는 봉동계곡을 출발, 버스로 미황사에 이동하여 해남군이 자랑하는 명품 둘레길인 달마고도를 걸은 후 달마산의 비경 도솔암에 올라 땅끝천년숲옛길을 따라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 도착하는 20km의 여정이었으며 3일차는 송호해변을 지나 땅끝해안산책로를 따라 땅끝탑과 땅끝마을을 둘러보는 6km의 일정으로 2박3일간 42km를 걸으며 마무리되었다.

본 행사를 위해 해남군은 서울, 수원, 대전을 정차하는 행사 전용 리무진 버스를 배치하였으며 봉동계곡과 땅끝황토나라테마촌 등 캠핑지를 지원하고 오지의 특성 상 보급과 식사가 어려운 1일차 봉동계곡 야영지와 2일차 조식에 대해 추진 및 지원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지원하여 트레킹의 특성과 취약점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캠핑장. 텐트간 간격도 충분히 거리를 두도록 안내했다.>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참가자 모집부터 2주간 해외활동 및 건강이상 여부를 조사하여 선별해 모집하고 행사 당일에는 버스탑승부터 매일 아침 참가자 전원에게 발열체크를 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안전과 위생에 최선을 다했다.

참가자들은 행사기간동안 해남군이 자랑하는 자연경관 자원과 문화재, 농촌의 소박한 풍경 등 두 발로 걸으며 느낄 수 있는 멋과 맛, 도전과 힐링을 모두 체험하였으며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지역에서의 적극적 소비를 통해 “트레킹 문화”가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관광활성화에 또 다른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참가자들은 SNS 채널 등으로 2박3일간 느낀 해남군의 풍경과 멋, 정을 홍보할 예정이며 해남군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남도 트레킹의 메카로 거듭나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또 다른 관광대안을 확실히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야영지 인근의 식당. 자연스러운 지역소비가 창출된다.>

태백에서 온 문상곤 참가자는 “정말 먼 곳까지 쉽게 오기 힘든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해남을 다시 방문하며 정말 그 풍경에 기가막히게 감탄하게 되었다. 특히 트레킹에서는 먹는 것도 중요한데 이번 해남군 행사는 어디를 가도 모두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고 용인에서 온 김춘만 참가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치열한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그 속에서 바로 엊그제 걸었던 달마고도가 다시 그리워지고 있다.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고 신경써 준 해남군청 이승래 주무관과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 날, 출발 전 기념촬영 중인 참가자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거리 걷기가 아닌,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또 다른 관광의 대안을 지자체에 찾아주고 트레킹 문화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제고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증명해 준 행사”라 자평하며 “향후 또 다른 기회를 통해 해남군의 멋진 관광자원을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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