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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갑갑하고 뜨거운 여름? 진안고원길 종주와 하프종주로 이겨낸다!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휴가를 보내야 할 이들이 대다수이다.

언택트 여행과 등산, 트레킹 등의 아웃도어 활동이 트렌드인 가운데, 전북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오지마을을 걷는 진안고원길 장거리 트레킹 종주 행사가 7월 25일~8월 1일까지 7박8일간 열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안고원길의 후원으로 길 여행 전문 온라인뉴스 ‘로드프레스’가 진행하는 한국형 장거리 백패킹 프로그램인 ”제 19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행사는 총 거리 202km에 이르는 진안고원길을 7박8일간 종주하는 종주팀, 각각 115km, 87km로 나누어 하프종주에 도전하는 하프종주1팀, 2팀을 모집하고 있다.

7박8일 종주팀은 7월 25일 진안고원길의 시작지점인 진안만남쉼터를 출발, 202km의 14개 코스(일부 행사용 우회로 포함)를 종주하여 8월 1일 진안만남쉼터에 도착하게 된다.

3박4일 하프종주1팀은 7박8일 종주팀과 함께 7월 25일 출발, 28일 운일암반일암의 삼거 캠핑장에 도착하여 115km의 여정을 마친다. 하프종주2팀은 29일 아침, 7박8일 종주팀과 함께 삼거 캠핑장을 출발, 87km를 걸어 8월 1일 진안만남쉼터에서 최종 여정을 마무리한다.

전체 일정은 백패킹으로 진행되며 백패킹 장비가 없는 참가자는 사전에 공용텐트(텐트, 시트, 매트리스, 전등 포함)를 신청하여 유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각 캠핑지마다 샤워부스 등이 설치되며 운영진에서 7박 8일 종주팀은 3일차, 7일차 저녁식사를, 3박4일 두 팀은 각각 3일차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행사의 특성상 아침 일찍 출발하게 되므로 운영진은 출발지에서 전야캠핑을 할 수 있도록 버스(유상옵션, 선택)와 장소를 지원한다. 종주팀과 3박4일 1팀을 위해 7월 24일 밤 9시, 서울과 수원, 대전을 경유하여 진안만남쉼터에 도착하는 행사전용 버스를 운영하며 3박4일 2팀은 28일 밤 9시에 서울과 수원, 대전을 경유하여 삼거 캠핑장에 도착하는 버스를 운영한다.

올 여름, 그 누구보다 뜨겁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첫 3박4일 하프종주를 시작으로 2019년 나머지 구간의 하프종주를 거쳐 올해에는 전체코스를 종주하는 거대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7박8일 종주팀 백패킹 10만원 / 공용텐트 15만원이며 3박4일팀은 백패킹 7만원, 공용텐트 10만원이다. 공용텐트와 버스이용은 신청시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요금이 가산된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 담당자 (장재원 팀장, 010-2393-716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등산 앱 램블러의 신청페이지(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29/54)와 글로벌 아웃도어 플랫폼 엑스크루(https://xcrew.kr/index.php?mid=activity&category_srl=144)를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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