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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는 20일‘코리아둘레길 걷기축제’ 개최

창원시는 오는 20일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걷기 여행을 활성화하고, 생태테마관광과 코리아둘레길을 알리기 위해서다. 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는 진해구 장복산 일원에서 열리며, 벽해정궁도장을 출발해 드림로드 – 삼밀사 – 창원편백치유센터를 지나 돌아오는 4km코스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시는 일반참가자 1400명‧체험참가자 120명‧외국인 참가자 500명 등 2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접수는 전화(☎ 212-6800, 6813)로 하거나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접수하면 된다.

시는 생태테마 관광 상품인 ‘편백숲 욕(浴)먹는 여행’과 연계해 모든 참가자들이 해설‧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반 참가자는 음악이 흐르는 숲속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참가자는 생태관광 힐링 프로그램 체험을, 유아•아동을 동반한 가족 참가자는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서는 코리아둘레길 성공기원 벽화그리기, 보타닉뮤지엄‧굿데이뮤지엄 등과 연계한 여행상품 투어를 마련한다.

이 밖에 코리아둘레길 및 창원관광 홍보존, 진해프리마켓, 푸드트럭존,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힐링걷기여행 축제는 자연과 체험, 관광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시원한 가을날,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둘레길은 2017~2019년 동안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을 연결해 구축될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지난해 11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코리아둘레길 브랜드선포식’이 열렸으며, 이와 함께 진해드림로드 걷기 축제가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관내에서는 진해드림로드와 천주산누리길, 무학산둘레길 등이 부산-경남-전남을 잇는 남해안 구간(642km)에 포함돼 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창원시청

홈페이지: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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