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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1구간, 산림정비로 인한 공사 구역 내 표식 추가 필요해

<지리산둘레길을 가로지르는 공사 임도>

<임도가 길게 이어져 있다.>

<방치된 방향표식이 자칫 혼선을 줄 수 있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지난 23, 24일 양일간 지리산둘레길을 답사 중 1코스 내의 공사현장에서 표식의 미비로 인해 탐방객이 혼선을 일으킬 수 있는 구간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1코스 구룡치를 지나 연리지 직전에 이르는 구간으로 산림 정비 공사를 하고 있다.

공사로 인해 중장비가 오르내리는 임시임도가 만들어지면서 기존 지리산둘레길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나무표지판이 쓰러진 채 방치되어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등산 앱 등을 이용하지 않는 초행자는 구간을 가로지르는 임시임도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어 해당 구간에 대한 방향 표기 및 사전 공사구간 안내 등의 표시가 시급해 보인다.

또한 1구간과 1-1구간인 구룡폭포 순환길이 나뉘어지는 덕치리 분기점에는 공사로 출입이 불가능한 구룡계곡 탐방로에 대한 통제안내가 눈에 띄지 않아 1구간 정방향을 통해 구룡폭포 순환길을 걷는 탐방객들에게 더욱 정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길을 안전히 걷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에 대한 안내가 절대적”이라며 “특히 험준한 지형과 다양한 샛길이 존재하는 지역에서는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드프레스는 해당 상황을 (사)숲길에 통보, 빠른 조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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