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제 9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제주, 무사히 성료! 전체일정 참가자 전원 완주

<1차 출발팀이 행사의 시작점인 사려니숲길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려니숲길을 걷는 참가자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제 9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제주’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한라산둘레길은 한라산의 동쪽에서 서쪽을 아우르는 길로 흔히 ‘에코힐링 환상숲’이라 불리우며 숨겨진 천연숲과 화산지질생태 등이 어우러져 큰 가치를 지닌, 약 80여 km에 달하는 명품 트레일이다. 

이번 행사는 사려니숲길과 한라산둘레길을 이어 걷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1일차에 사려니 숲길과 한라산둘레길의 목장길, 수악길 일부를 걸었으며 2일차에는 수악길 나머지 구간과 동백길을, 3일차에는 돌오름길과 천아숲길을 걸어 안전상 배제한 일부 도로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완주하였다.

< 숙소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숙박 및 야영을 준비하고 있다.>

전 일정 백패킹과 숙박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고갯길(KHT) TOUR의 첫 번째 스페셜 행사로, 참가자들은 올레길과 바다, 한라산의 풍경으로 대표되던 제주도의 또 다른 속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특히 2박3일 전체 일정을 소화한 참가자들 전원이 완주를 달성하여 더욱 뜻 깊은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

<김지완 이사(左)로부터 500km 달성 기념 패치를 받는 고선화님(右)>

<500km 기념 패치>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고갯길 누적 거리 500km를 돌파한 첫 주인공이 나왔다. 바로 고선화 참가자로 한라산둘레길 완주를 마치고 김지완 로드프레스 이사로부터 500km 기념 패치를 받았다. 

한국고갯길은 500km, 1,000km, 2,000km등의 거리별로 기념패치를 기획, 제작하였으며 누적거리에 따라 참가자에게 증정, 그 걸음을 기념하고 있다. 또한 별도로 각 참가자들 전원의 워킹 레코드를 기록, 누적거리수를 관리하고 있다.

<제 9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제주의 참가자들>

김세기 참가자는 “너무 즐겁고 행복한 2박3일 제주 트레킹이었다. 잊지 못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고생한 KHT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 다음 행사인 연천, 부안, 부산을 기다린다.”고 전했으며 김선국 참가자는 “좋은 분들 사이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길을 즐겁고도 평화롭게 걸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택준 로드프레스 대표는 “모든 분들이 큰 사고 없이 안전히 걸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길, 걷고싶은 길을 찾아내고 또 만들어가는 한국고갯길이 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 행사가 마무리 된 현재, 한국고갯길(KHT) 다음 행사는 경기도 평화누리길의 연천 구간을 걷는 1박2일 행사로 6월 29~30일 까지 열리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등산 앱 램블러의 아웃도어 이벤트 플랫폼인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1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