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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인천, 무사히 성료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옹진군의 신, 시, 모도(일명 삼형제섬)와 장봉도에서 열린 ‘제 8회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인천’ 행사가 무사히 성료되었다고 밝혔다.

<신도바다역에 내린 1차 출발팀>

<신도바다역에 내린 2차 출발팀>

삼목선착장에서 신도행 배에 승선한 참가자들은 신도에 내린 후 삼형제섬인 신도, 시도, 모도를 차례대로 걸으며 즐겼다. 구봉산둘레길과 해안누리길 등 다양한 길들이 담겨있는 신도, 시도, 모도는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세 섬을 모두 여행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시도 수기해변에서 기념촬영중인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11일에는 신도에 입항 후 신도 구봉산 둘레길을 따라 아름다운 숲길을 걸었으며 연륙교를 통해 시도로 이동, 해당화길을 걸으며 수기해변과 수기전망대 등을 즐겼다. 이후 모도로 이동하여 모도를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을 걸은 후 도보와 버스 등으로 신도바다역에 복귀, 장봉도에 입도하여 1일차 여정을 마쳤다.

백패킹 참가자들은 옹암해변에서, 숙박 선택 참가자들은 장봉바다역 인근의 민박에서 첫 날을 보냈다.

<장봉도를 걷고 있는 신우용, 정회원, 정웅두, 김경난 참가자>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완주한 방현옥, 양희선, 박미영 참가자>

2일차 장봉도는 멀곶 앞에서 시작, 능선을 따라 말문고개와 국사봉을 지나 봉화대, 가막머리 전망대까지 이르는 장봉 갯티길 코스로 전반을 시작하였으며 가막머리 전망대에서 장봉 해안길과 야달인어길, 한들해안길을 따라 장봉바다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신우용 참가자는 “모도의 아름다움이 매우 인상적이다. 배를 타고 섬과 섬을 가는 재미가 있어 더욱 더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고 방현옥 참가자는 “장봉도 트레킹은 상당히 힘에 부쳤지만 완주하고 나니 무언가 굉장한 성취욕과 뿌듯함이 느껴진다. 다음 제주도 한라산둘레길 행사가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쉽게 갈 수 있기에 오히려 더욱 외면되어진 장봉도와 삼형제섬은 수도권에서 섬만이 가진 비경과 한적함, 이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향후에도 한 번 더 행사를 가질 생각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로드프레스는 5월 13일 월요일부터 16일 목요일까지 전북 부안 변산마실길 답사를 진행한다. 7월에 열릴 ‘한국고갯길(KHT) TOUR in 부안’을 위한 사전 답사과정이며 한국고갯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등산앱 램블러의 아웃도어 플랫폼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을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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