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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KHT TOUR in 강화도, 성황리에 행사 마무리

<20일 출발한 하프코스 참가자 중 일부가 완주 후 들어오고 있다.>

길 여행 전문 뉴스 채널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 주최, 강화군청 및 등산 하이킹 어플 ‘램블러’를 운영하는 (주)비엔투스와 워킹마스터클럽이 후원 및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 KHT 제 4회 행사 “KHT TOUR in 강화도”가 23일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치루어진 이번 행사는 3박 4일 (약 90km) 풀코스와 1박2일 (약 35km) 하프코스로 치루어졌으며 강화도를 대표하는 트레일인 강화나들길과 강화도의 명산인 마니산, 혈구산, 퇴모산, 고려산의 등산로와 정상을 조합한 KHT만의 차별화된 행사 코스로 이루어졌다. 

<혈구산 정상에서 코스 인증샷을 찍는 이기홍 참가자>

<김은영, 김주현 참가자도 혈구산에 올라 하프코스 1일차 인증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열린 “제 1회 KHT TOUR in 진안고원길” 행사 이래 평화누리길과 양평 물소리길에서 각각 mini 행사(1박2일)로 2회, 3회를 치뤄 온 로드프레스는 이번 제 4회 행사는 진안고원길과 마찬가지로 100여 km에 이르는 긴 거리의 풀 코스와 하프코스 구간을 수 회 답사, 가장 이상적인 코스를 만들어 냈다는 찬사를 참가자들로부터 받았다.

특히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참가자들은 KHT 행사에 매회 참여하는 걷기 마니아부터 그동안 등산과 걷기를 홀로 즐기다 행사에 참여한 새로운 참가자까지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트레일 걷기의 기쁨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10월 19일 풀코스에 도전, 완주한 고선화 참가자는 “가을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 친구들과 다시 와서 걷고 싶을 정도로 어느 코스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고 밝혔고 양평물소리길 사무국장인 조상민 참가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는 양평의 자연과 길을 꼭 찾아달라, 언제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길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텐트 앞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참가자들>

오택준 로드프레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담고 산과 들, 바다를 모두 품은 섬, 강화도를 꼭 소개하고 싶었다. 행사를 거듭할수록 미비한 점은 보완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또 많은 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길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드프레스는 다음 달인 11월에는 매주 목, 금(2주차는 금, 토)마다 평화누리길 이어걷기를 4주에 걸쳐 진행하고 12월에는 1일부터 5일까지 7박 8일간 190km 평화누리길 종주대회를 가진다. 자세한 사항은 등산 트레킹 앱 ‘램블러’의 공지란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KHT 행사에 참여한 홍성천, 정미아 참가자가 풀코스 2일차 황산도에서 코스 인증샷을 찍고 있다.>

KHT 행사는 1월까지 2019년 준비기간을 가질 예정이며 2월부터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현재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본 행사, 미니행사, 스페셜 등 총 15번 이상의 KHT TOUR를 진행할 계획이며 월별 지역과 코스까지 모두 확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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