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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KHT TOUR in 강화도, 성황리에 첫 출발

<이른 아침에 모인 1차 출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길 여행 전문 뉴스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출간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주최, 아웃도어 전문 앱 램블러를 운영하는 (주)비엔투스와 기능성 깔창을 제작하는 ‘한국 워킹 마스터클럽’, 강화군청이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제 2회 KHT 본 행사 <KHT TOUR in 강화도>가 10월 13일 첫 출발을 알렸다.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KHT(Korea Hills Trail ; 한국고갯길) 본 행사에 이은 두 번째 본 행사로 강화도의 명산(고려산, 혈구산, 퇴모산, 마니산 등)의 등산로와 강화나들길을 이은 KHT 공식 행사 코스에서 열린다.

10월 13일 첫 날 오전 07시 30분부터 모인 참가자들은 강화군청과 로드프레스에서 준비한 기념품(바람막이 점퍼, 기념뱃지, 기념 리본, 깔개, 강화 석모도 비누 등)을 수령 후 코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출발하였다.  

<전갑성, 정회원, 신우용 참가자가 혈구산 정상에서 도착 인증을 하고 있다.>

3박4일간 강화도 일대를 걷는 정식 풀 코스 참가자는 남산의 남장대를 올라 강화나들길 14코스와 15코스의 분기점을 따라 국화저수지 및 서문, 북문을 지나 1코스와 2코스를 이어 걸었으며 1박2일간 걷는 하프코스 참가자는 남산의 남장대를 따라 남산 노적산, 혈구산, 퇴모산을 등산 후 외포리에 도착, 야영지에서 캠핑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김포에서 온 참가자인 강길수 내외분이 하이킹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에서 온 이명숙 참가자는 “지난 진안고원길 100km를 완주 후 정말 많은 것이 변했다. 그 감동을 이어가고자 다시 찾았는데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춘천에서 온 조광석 참가자는 “하프코스에 참여했는데 혈구산을 오르며 정말 코스 선정과 답사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풍경이 아주 아름답다.”고 말했다.

<지난 진안고원길 100km 2위 기록자인 조성수씨와 친구 정회성씨의 모습>

이번 행사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출발하게 되며 주말인 20일에는 하프코스 신청도 가능하다. 전 일정 출발일 전 날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08시까지 강화 남문에 도착하여 출발하게 된다.

신청은 램블러 풀코스 – 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1 , 하프코스 – 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2
프립 풀코스 – https://www.frip.co.kr/products/87800 , 하프코스 – https://www.frip.co.kr/products/87806 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이번 행사는 코스의 선정과 답사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만큼 정말 최적의 코스라 할 수 있다. 기쁜 마음으로 길 속에서 많은 만남과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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