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제 14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강릉, 울트라바우길 전원 종주 성공

<2일차 출발점인 백두대간 삽당령 표지석에서 기념촬영중인 참가자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4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강릉 대회가 전원 종주의 빛나는 결과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알렸다.

26일부터 3박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의 트레일(둘레길)중에서 가장 험난하기로 유명한 울트라바우길을 권장 종주시간인 4박5일보다 하루 더 줄여 3박4일간 종주하는 행사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온전히 ‘도전’을 위한 행사였다.

이번 행사 준비기간으로 전체 코스의 답사 및 보급지, 캠핑지 확인, 탈출로 확인 등에 현장에서만 2주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코스에 대한 후반 마무리 작업(gpx 및 kml파일 등)에도 큰 시간이 소요되었다.

<참가자가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

<주최측이 준비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는 참가자들. 쓰레기는 새벽에 일괄 수거했다.>

로드프레스는 코스 내 전혀 보급지 등이 없는 특성을 감안, 캠핑지를 차가 오갈 수 있는 곳으로 구분, 코스를 일차별로 나누었으며 매일 생수 4리터와 저녁 식사 도시락 등을 지원, 온전히 걷는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10명의 참가자들은 화창한 초가을 날씨 아래 전체 75km의 구간을 4일차 점심 무렵에 도착,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종주를 완료하였으며 그 기쁨을 서로 나누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백두대간 선자령 부근의 풍력발전기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참가자들>

아울러 이번 행사의 종주를 통해 한국고갯길(KHT) 누적거리 500km를 돌파한 참가자가 두 명이나 나왔다. 김진호씨와 고삼일씨로, 고삼일씨는 작년 제1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 행사의 완주자이기도 하며 김진호씨는 제4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강화 행사부터 지금까지 거의 전 행사를 참여한 열정 참여자이다.

500km를 돌파한 김진호씨와 고삼일씨는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로부터 500km 기념 패치를 받았으며 함께 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완주 후 500km 누적 기념 패치를 받는 김진호씨>

<완주 후 500km 누적 기념 패치를 받는 고삼일씨>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부러 체력 단련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참가자분들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우선이었는데 무탈하게 종주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한국고갯길 행사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울트라바우길처럼 “도전”에 특화된 행사 뿐만 아니라 “힐링”과 “감성”에 특화된 다양한 길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고갯길(KHT) TOUR는 오는 11월 9, 10일 1박 2일로 열리는 ‘제 15회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울산’ 행사를 앞두고 있으며 영남알프스 구간을 답사, 안내할 예정이다.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