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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매월 ‘테마가 있는 올레캠프’ 운영

미세먼지와 추위로 실내에서 웅크린 채 겨울을 보내기 아쉬운 사람들을 위한 ‘방구석 탈출! 거침없이 올레길’ 올레캠프가 열린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은 1월 30일(수)부터 2월 2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서귀포시 중정로 22)에서 2019년 첫 번째 올레캠프를 시작한다. (사)제주올레는 매월 넷째 주 색다른 테마로 꾸려지는 올레캠프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올레캠프는 도보여행자들이 놀멍, 쉬멍, 잠자멍, 배우멍을 실현할 수 있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베이스캠프로 운영된다. 올레캠프 참가자들은 제주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식사를 하고, 제주올레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은 길동무의 안내로 올레길을 걷기 위해 길을 나선다. 캠프 셋째 날에는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월 올레캠프 ‘거침없이 올레길’에서는 추위 때문에 야외활동을 꺼리는 사람들이 겨울을 잠시 잊고 아름다운 제주를 두 발로 뚜벅뚜벅 걸을 수 있도록, 서귀포권역 6, 7, 7-1, 8코스를 3박 4일 동안 매일 한 코스씩 걷는다. 서귀포는 불어오는 매서운 북서풍을 한라산이 막아주기 때문에 1월에도 평균 기온이 영상 5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로 포근하다.

눈꽃으로 뒤덮인 한라산 경관을 바라보며 올레길을 걷고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로 돌아온 캠프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제주올레의 상징이자 헌 옷이나 자투리 천을 활용해 한 땀 한 땀 꿰매는 ‘간세인형’ 만들기, 발의 피로를 푸는 아로마 족욕, 걷느라 뭉친 근육과 마음을 녹이는 요가, 느린 우체통으로 보낼 ‘나에게 편지쓰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간세다리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걷기 여행을 하는 올레꾼과 휴식이 필요한 여행자들을 배려해 쉼을 위한 ‘비움’을 컨셉으로 운영되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3층 올레스테이에서 편안한 잠을 자게 된다. 그리고 다시 든든한 아침밥을 먹고 올레길을 걷기 위해 길을 나선다.

최근 올레길 재완주에 나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제주의 겨울은 푸르른 나무와 동백꽃, 먼나무의 빨간 열매들로 생동감이 넘치는데다, 여름처럼 습하지 않고 태양이 따뜻하다”라며 걷기의 매력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겨울 올레걷기를 추천했다.

겨울올레 길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올레캠프는 제주올레 홈페이지 (www.jejuolle.org) ‘올레소식’ 및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에서 1월 25일(금)까지 선착순 30명 예약(1인 35만원, 후원회원 10% 할인/항공권 별도)을 받을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올레캠프 뱆지, 제주의 들풀, 들꽃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제주올레 플랜츠(JEJU OLLE PLANTS), 2019 제주올레 탁상달력 등을 제공한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사)제주올레

홈페이지: http://www.jejuol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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