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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재청이 지정한 ‘한국 문화유산의 길’ 중 ‘설화와 자연의 길’선보인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에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선포식에 참석해 생활방역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제주도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방문을 촉진해 내수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 만남, 참 문화유산(Feel the REAL KOREAN HERITAGE)’을 구호로 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문화유산과 사람 간 거리를 좁히고 문화유산을 국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주제의 유사성, 지역 근접성을 고려해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돌아볼 수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길’ 7개 코스를 선정했다.

한국 문화유산의 길은 ‘천년 정신의 길'(경주·안동), ‘백제 고도의 길'(공주·부여·익산), ‘소릿길'(전북·전남), ‘설화와 자연의 길'(제주), ‘왕가의 길'(서울·인천·경기) 등 5개 기본 코스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과 산사를 각각 묶은 ‘서원의 길’, ‘수행의 길’ 2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원희룡지사는 축사를 통해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내수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정책결단을 내리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자연과 문화 그리고 자랑스러운 국민들이 함께 어울어지는 국가적 중점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100일이 넘는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국민은 지쳐있고 경제는 침체를 넘어 중단의 위기에 있다”며 “이제 성공적인 K방역을 바탕으로 한 안전관광으로, 방역과 일상이 함께하는 새로운 모델로서 우리 한국 관광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제주도는 지금까지 지역감염 없이 잘 대응해 온 것을 바탕으로 더 조심하면서 내수경제 활성화와 자연속에서 지친 국민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방문객들을 맞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유산방문 캠페인의 주요 행사인 ‘제주 세계유산축전’은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제주도청

홈페이지:  https://www.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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