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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거문오름과 묘산봉, 세미오름, 화순곶자왈 일원 등 17개 노선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제주도는 등산객 및 올레꾼, 트레킹 마니아 등의 안전을 위해 거문오름, 묘산봉, 세미오름, 화순곶자왈 일원 등 17개 노선(제주시 8, 서귀포시 9)에 116곳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올해 신규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이나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근 번호판의 고유 위치 번호를 119에 통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설이다.

이를 통해 구급대원은 신속하게 신고자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2013년부터 한라산등산로, 오름, 올레길 코스 주변 등 643곳(제주시249, 서귀포시 394)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관리해오고 있다.

고윤권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최근 들어 자전거, 트레킹, 등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제주도청

홈페이지: http://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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