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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정도천년 기념 ‘전북 1000리길’ 선정

전북도가 천혜의 자연유산을 활용한 생태관광을 중점 추진하는 것과 연계해 전북만의 생태·역사·문화가 숨쉬는 ‘전북 1000리길’을 조성해 인문학적 힐링 관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여 전북 고유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전북 자존의 시대에 걸맞는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시군별 「전북 1000리길」을 선정,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전북 1000리길」 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전북 1000리길」은 그동안 도내 지역에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조성되어 있는 길 중에서 걷기 좋고, 전북의 생태·역사·문화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을 전문가 및 시군의 추천을 받아 현장 답사와 「전북 1000리길 선정위원회」을 거쳐 선정하였다.

선정방향은 

   ① 경관이 우수하며 생태·문화·역사가 결합되어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길 

   ② 길 노선이 잘 알려지고 걷기에 좋으며 교통편이 편리한 길 

   ③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길로서

길동호회 중심 민간단체, 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길의 우수성과 편의성, 연계성을 검토하여 선정하고 「전북 1000리길」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도 병행하였다.

「전북 1000리길」은 총 14개 시군, 44개 노선, 405km로 해안, 강변, 산들, 호수의 4개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하였으며, 1000리길중 가장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접근성과 자원 연계성이 우수한 가장 걷기 좋은 14개소의 핵심노선도 함께 선정하였다.

선정 유형을 보면

   ①「해안길」은 고군산군도 비경과 변산반도 절경, 새만금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군산 고군산 구불길, 김제 새만금 바람길, 부안  적벽강 노을길* 등 6개노선 55km

   ②「강변길」은 금강, 섬진강 등 강 경관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익산 함라산 둘레길, 무주 금강변 마실길, 순창 장군목길* 등  6개노선 84km

   ③「산들길」은 산과 들의 경관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 정읍 정읍사 오솔길, 남원 지리산 둘레길, 완주 고종시 마실길, 장수 방화동 생태길, 고창 운곡습지길* 등 27개노선 223km

   ④「호수길」은 옥정호와 용담댐 등 호수를 조망하며 걷을 수 있는 길로 임실 옥정호 마실길, 진안 용담댐 감동벼룻길* 등 5개 노선 43km이다.

     * 핵심노선(14개소, 시군당 1개소)

전북도는 2018년에는 본격적으로 「전북 1000리길」 중심으로 걷기붐 조성 및 길 디자인과 홍보·마케팅  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도청 전 청원 및 유관기관 걷기행사, 전라도 정도천년 기념 걷기행사, 시군별 축제와 연계한 걷기행사, 민간단체와 연계한 길동호회 초청 걷기행사, 인접 지자체 방문 걷기행사 등 다양하게 걷기 붐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노선 및 편의시설 정비, 회귀노선 개발, 안내체계 구축, 스토리텔링 등을 통한 걷기 좋고 스토리가 있는 길로 「전북 1000리길」을 디자인화하고 GPS정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지도 및 가이드북 제작, 「전북 1000리길」홈페이지 구축, 주요 코스 관광상품 개발, 길 해설사 양성, 교통수단, 먹거리, 주변 관광자원 연계할 수 있는 정보체계 구축과 페이스북, SNS, 신문 방송 기획보도 등 「전북 1000리길」집중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전북 1000리 길」을 선정, 마케팅함으로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더불어 전라북도가 자긍심을 갖고 자존감 회복에도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전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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