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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유일한 섬 세어도에 둘레길 정비로 ‘활력’ 불어 넣는다

인천 서구 유일의 섬인 세어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서구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을 벗고 나섰다.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1일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김종성, 이하 공사)와 ‘세어도 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세어도는 는 면적 40만8000m²의 작은 섬으로 주민 40여 명이 어업 등에 종사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입도를 위해서는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세어도로 가는 행정선(정서진호)에 매월 25일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으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으나 쉽게 갈 수 없어 신비로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세어도 어촌뉴딜 300사업’은 세어도가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해 세어도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어도 어촌뉴딜 300사업’과 관련해 ▲세어도항의 물양장 선착장 확․포장 ▲세어도 웰컴센터 설치 ▲세어도 둘레길 보강 ▲세어도 바다쉼터·바다카페 조성 ▲주민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둘레길은 기존의 낡은 둘레길 7km를 정비하고 추가로 5km를 조성하여 연안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개발이 많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야생초와 갯벌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세어도의 매력을 크게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세어도 어촌뉴딜 300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상향식 사업이라는 점”이라며 “공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공감하고 수렴해 사업내실화에 집중할 것이며, 특히 소외된 어촌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성 김포지사장은 “이번 ‘세어도 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협약’을 통해 인천 서구와 협업해 낙후된 세어도 어촌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다시 오고 싶은 세어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9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70개소 중 10개소를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공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세어도의 새 모습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http://www.seo.inch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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