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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한국의 알프스에서 열린다!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울주군 영남 알프스 둘레길 1코스에 위치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시작은 2010년 울주군이 울산시와 함께 진행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사업’의 일환인 ‘영남알프스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이었다.

영남 알프스 둘레길, 테마여행, 산악레저, 고래, 산업,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방향으로 개발되고 확대되어, 이후 울주의 랜드마크인 신불산억새평원에서의 ‘울주 오딧세이’의 산을 무대 삼아 음악을 들려주자는 기발한 발상은 관객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산과 문화 콘텐츠의 결합 가능성을 열어준 울주 오딧세이의 성공은 산과 영화라는 아이디어로 이어져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태어난 것이다.

올해 영화제는 ‘다함께 만드는 영화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고 주제는 ‘자연과의 공전’, 캐치프레이즈는 ‘다함께 山다’이다. 

영화제 상영작은 21개국 97편으로, 작년 1회의 21개국 78편에 비해 19편이 늘었다. 개막작으로는 오토 벨 감독의 <독수리 공주>, 폐막작으로는 앤드류 힌튼과 조니 버크 감독의 <타쉬, 그리고 선생님>이 선정됐다. <독수리 공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독수리 사냥꾼이 되려는 몽골 유목민 소녀 아이숄판의 성장기를 그렸으며, <타쉬, 그리고 선생님>은 티베트 불교의 승려인 롭상 펀속의 보호 아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신장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장(울주군수)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캐나다 밴프, 이탈리아 트렌토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www.um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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