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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장 인상깊은 여행이 될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4박5일 종주>, 뜨거운 관심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걷기여행 마니아들은 저마다 가슴에 간직한 길들을 찾아 떠난다. 또한 전국의 지자체들은 그런 걷기여행 마니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걷기행사들을 마련해 유혹한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조금은 특별한 걷기행사가 있다. 이 걷기행사는 4박5일의 긴 여정을 온전히 길 위에서 보내야 하는 행사이다. 거기에 잠은 텐트(개인장비를 이용하거나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1인용 텐트를 이용)에서 자야하는 캠핑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기존에 들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길이다.

바로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4박5일 종주>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흥시와 안산시, 화성시를 잇는 복잡한 해안선인 경기만, 110여 km의 코스를 따라 그 경기만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읽는다.

그 길에는 이 땅의 역사가 오롯하게 담겨져 있다. 안산 탄도 지층과 대부광산 퇴적암층에서 선사시대의 지질학적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시흥 배곶신도시를 지나며는 경기만의 현재와 미래까지 조망할 수 있다. 

다양한 에코뮤지엄(지붕없는 박물관이라 하며 지역의 자연, 생태, 역사, 문화, 전통적 가치를 담은 유무형의 자산들)을 통해 경기만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두 발로 걸으며 만나는 이 행사는 단순한 걷기행사를 넘어 또 다른 배움과 힐링, 성찰의 시간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10월 3일 출발하는 1팀은 모든 옵션이 마감되어 신청을 원하는 예비참가자는 4일 출발, 5일 출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만큼 이 행사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크다. 

가을의 첫 무렵, 누구보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려는 이에게 당신의 4박5일을 과감히 투자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 길에서 얻는 것은 차고도 넘칠 것이기 때문이다.

참가신청은 이벤터스 신청페이지(https://event-us.kr/gst/event/10014)를 통해 하면 되며 개인의 백패킹 장비를 가져올 것인가, 공용텐트(1인용 대여텐트, 매트리스 및 전등 제공. 침낭은 개인이 구비)를 이용할 것인가에 따라 3만원 / 5만원의 신청비가 나뉘어진다. 전 일정 짐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여 보다 가볍게 걷기에 집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요강은 이벤터스 신청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01-2393-7161 (행사담당 장재원 팀장)을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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