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올레길을 활용한 제주도 최초의 아웃도어 게임 ‘플레이 더 제주-붉은 산호의 수수께끼’ 오픈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현실의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엮어 구성하는 게임의 한 형식인 빅게임을 활용한 제주 최초의 아웃도어 미션 게임 ‘플레이 더 제주’를 오픈한다.

‘플레이더 제주’는 관광객 입장에서 제주 환경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 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가치더함’ 프로젝트에 선정돼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가치더함’은 제주도민들이 지역 현안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플랫폼이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그동안 매월 자원봉사자와 같이 올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클린올레’ 활동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통해 쓰레기 없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레길을 걷는 관광객의 친환경 행동은 일반 관광객보다 높은 편으로,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관광의 행동 지침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관광문화를 선도해왔다.

‘플레이더 제주’는 제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제주를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면서 동시에 친환경 관광 행위를 지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광지 최초의 체험형 미션 게임을 개발하였다. ‘붉은 산호의 수수께끼’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게임은 웹 사이트를 통해 미션이 제시되고, 미션 키트와 관광지 내 지형 지물을 활용해 퀘스트를 해결하며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제주올레 7코스 출발지인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출발해 법환포구까지 이르는 올레길을 걸으며 제시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참여자는 그 과정에서 제주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이런 형태의 게임은 최근 스위스의 전국 도시에 확장되었고, 일본 도쿄에서도 시도되어 20-30대의 젊은 관광객들을 지역 관광으로 유도하는데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게임 테스트에 참여한 임승범씨는 “제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도 얻고 가보지 않았던 제주 관광의 비경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와 함께 “같이 참여한 크루 멤버들로부터 벌써부터 더 많은 코스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주 바다를 대표하는 생태 지표의 하나인 붉은 산호를 등장시켜 제주 바다의 보물을 찾아달라는 내용으로 구성된 ‘플레이 더 제주- 붉은 산호의 수수께끼’는 새로운 제주 여행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과 팀빌딩을 목표로 하는 단체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 더 제주- 붉은 산호의 수수께기“는 개인 및 단체 참가도 가능하며, 게임을 즐기길 원하는 도민과 여행자들은 플레이 더 제주 홈페이지 (https://www.jejuolle.org/playthejeju/)로 방문하여 게임과 관련된 내용 확인과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오픈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정상가 19,000원에서 할인된 가격 9,000원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사)제주올레

홈페이지: http://www.jejuolle.org/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