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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태양광 전자안내판 드디어 출시!

여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도와주는 전자안내판 끝판왕!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Marsboard 출시!

2019년 봄 나들이와 4월24일부터 진행되는 성웅 이순신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가 한창인 충청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현충사(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소장 김재일)와 그 소재지인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의미있는 협력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 증가로 인해 국가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 절감대책을 고민하는 요즘, ‘순수 태양광으로만 작동하는 전자안내판'(이하 마스보드)의 시범사업을 지원하고 있어서이다. 

마스보드(Marsboard)는 국내 유일의 100% 태양광만으로 작동하는 대형 전자안내판으로,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오디스'(구. 오군닷컴, 대표이사 오택준)와 아산의 향토기업인 ‘(주)코리아신예'(대표이사 오춘수)가 손을 잡고 함께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역기업의 도전을 응원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모니터링 시설 확대라는 공약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산시와 현충사가 뜻을 모아 시작되었다. 

현충사 역시 연 80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에게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현충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그 동안 많은 노력과 시도를 해왔지만 LED 전광판이나 기존의 전자안내판은 전력소모가 많고, 고장위험과 관리부담, 단조로운 기능에 추가 설치를 하려해도 전선공사를 하거나 전원 부근의 한정적인 자리만 가능했다. 게다가 보통의 안내판들은 시간이 지나면 낡거나 부서지고, 내용을 바꿔야 하는 경우 추가로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었다.   

관리와 운영이 불편하고 비용도 저렴하지도 않은 기존의 안내판의 대안을 고민하던 중 아산시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현충사 입구 광장에 시범설치를 허락하게 되었다. 

마스보드는 보통의 전자안내판(디지털 사이니지)가 전기선이 있어야만 작동하고, 인터넷선을 연결하지 않으면 USB, 외장하드로 직접 컨텐츠를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비해서, 별도의 전력망을 설치할 필요 없이 순수 태양광만으로 작동하고, LTE통신모뎀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선도 필요가 없고 관리가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센서와 온도/습도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미세먼지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관광객은 현재의 공기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원격으로 내장된 스피커를 활용하여 방송을 전파할 수 있고 전력망이 끊겨도 작동하므로 만약의 비상상황이나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햇빛이 없어도 최대 한달 이상을 작동할 수 있는 축전지를 내장하고 있는 데다가 조도센서와 레이저센서로 조명을 작동하는 등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한의 기능을 구현하도록 개발되었다. 

이 모든 기능이 겨우 200w 수준의 태양광 패널로 24시간 작동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가장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중 하나라고 불리우는 전자잉크(전자종이, E-paper) 디스플레이 때문이다. 

기존의 전자안내판에서 가장 큰 전력을 소모하는 부분이 최소 40w~120w 이상을 소비하는 디스플레이인데, 이를 순수 태양광만으로 상시 작동시키는 것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어서 결국 외부전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바꿀때에만 전력이 소모되고 유지되는 상태에서는 전력소모가 0에 가깝다. 물론 영상을 구현하거나 화려한 색감을 구현하지는 못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오디스의 오택준 대표는 ‘우리도 기존의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화려한 디스플레이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공공성을 가진 대부분의 안내판은 실제로 2~3가지 색깔만 사용해서 제작되는 데다가 반드시 화려한 화면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디든지 설치할 수 있는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많은 기능을 가진 제품을 더 선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야외에서는 기존의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햇빛이 강해질수록 어두워지고 더 밝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력이 소모된다는 단점을 알고 있었다. 반대로 우리 제품은 빛이 밝을 수록 오히려 더 선명해지므로 이제는 옥외에 설치하는 전자안내판이라면 마스보드가 더 강점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오춘수 (주)코리아신예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제조업으로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업이 어려운 프로젝트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미래가치를 보고 과감히 투자했고 결국 만들어 냈다.’며 ‘마스보드는 친환경, 스마트, IoT 등 앞으로 우리가 도전해야 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이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제조와 더 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디스의 오택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사물(Smart Things)의 전력망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밝히면서 ‘진정한 스마트시티나 스마트기기는 얼마나 전력망을 촘촘히 구축하는지 또는 그 전력망의 전력을 적게 쓰는지가 아니라 전력망조차도 필요 없이 스스로 에너지를 구하거나 생산해서 완전한 기능이 작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스보드는 에너지까지 스마트한 안내판에서 더 나아가 에너지 독립형 정보제공시스템이라는 기간망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한 첫걸음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경제가 어렵고 특히나 제조업은 더욱 어렵다는 요즘에 우리 지역기업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응원하고 싶었다.’면서 ‘미세먼지 절감과 모니터링 시설 확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이 과제는 비단 우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해결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보편적인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데 우리의 노력이 일조할 수 있어서 보람과 희망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충사의 김재일 소장은 ‘현충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가치는 매우 크고 무겁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가치와 정보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으면 진의가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문화재를 잘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만 그 가치를 알리는 것 역시 큰 역할이다. 비록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국민의 지식과 지혜를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활성화, 미세먼지 절감 등 다양한 현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과 지자체와 기관이 합심하여 추진하는 이례적인 시범사업인 만큼 눈에 띄는 성과와 지역경제와 제조산업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태양광 전자안내판 마스보드(Marsboard)에 대한 문의는 office@odis.kr로 하면 된다.

  • 마스보드는 주식회사 오디스(구.오군닷컴)이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벤처기업협회(SVI),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마포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KICT디바이스랩의 지원을 받아 2년여에 걸쳐 개발된 국내 유일의 100%태양광만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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