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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트레킹, 야생진드기에 특히 신경써야

최근 충남지역에서 20대 근로자가 야생진드기에 물린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야외 외부활동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생진드기는 쉽게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물리고 나서도 6일에서 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병하기 때문에 초기에 무심코 넘기는 수가 많다.

등산이나 낚시, 트레킹 등 야외활동 이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한 후 병원을 찾아야 하며 야외활동 전에 벌레기피제를 뿌리고 활동 이후에도 옷을 꼼꼼히 털어내고 목욕 등을 한 후 즉시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좋다.

또한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옷을 착용하여 노출을 가리며, 맨땅에 앉기보다는 돗자리를 이용하는 등 최대한 풀과의 신체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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