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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을 걷기여행‘한강역사탐방 12코스’로…나홀로 탐방도 신설

선선한 바람, 높은 하늘, 푸른 한강까지. 가을이 주는 선물 같은 날씨에 걷기 좋은 날, 한강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한강역사탐방」과 함께 한강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도 배우고 추억도 만드는「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을 맞아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걷기 좋은 간절기, 나홀로 여행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새롭게 개설된 특별프로그램은 9월 4일(수)부터 11월 30일(토)까지 운영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과거 곡식과 비단 등을 운반하는 조운선이 다니고, 얼음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던 한강의 오랜 역사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1만 7천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한강역사탐방」을 8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지속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2012년 9개였던 코스는   해마다 추가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운영방식도 개편되었다.   ▲ 난지꽃섬길(제 12코스)을 신규 개발하고 ▲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용예약 홈페이지 개설했으며 ▲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 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은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와 ▲하류(강남) 7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역사해설가가 동반해 코스별 가이드 및 한강 관련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이다.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는 ▲ 광진구에서 광진교를 지나 강동구까지   한강의 상・하류를 모두 만나보는 광나루길, ▲ 가톨릭 순교성지와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을 답사하는 양화나루길 ▲ 난지도의 과거와 현재   및 문화비축기지 등을 만나보는 난지꽃섬길 등이 있다.

한강 하류(강남)를 7개 코스 중, 이색적인 코스는 ▲ 국내최초로 정수시설을 재활용하여 자연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선유도를 답사하는 선유도길 ▲ 서울의 근대사와 사계절 내내 문화공연과 행사의 활기로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여의나루길 등이 있다.

12개 코스 모두 무료로 운영되나, 탐방 코스 중 ▲ 공암남루길의 허준박물관 ▲ 겸재정선길의 겸재정선 미술관과 같이 유료 박물관, 박물관의 경우 입장료는 참여자 개인이 부담한다.
 
연번코스 명주 제주요 방문 역사문화유적지
제1코스광나루길경강의 시작과 전쟁풍납토성~도미부인 동상~광진교 8번가
제2코스송파나루길도시의 형성 및 발전삼전도비~석촌호수~송파나루비~석촌동 고분군
제3코스뚝섬나루길조선건국과 목재집결전관원~마조단~살곶이다리~중랑천
제4코스노들나루길충효사상과 다리건설효사정~한도의용군 현충비~한강대교~용양봉저정
제5코스동작진길명당 동작진의 역사동작나루표석~국립현충원
제6코스여의나루길한강의 기적국회의사당~여의도 공원~여의도한강공원
제7코스서강나루길세곡, 어류 운반지광흥찬~공민왕사당~서강나루표석~밤섬
제8코스양화나루길외국문화의 유입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양화진터
제9코스선유도길한강 개발과 환경선유도 유래비~선유도공원
제10코스공암나루길한강 설화와 허준허준테마거리~탐산~허가바위~허준박물관
제11코스겸재정선길겸재의 한강 그림양천향교~궁산~겸재정선미술관
제12코스난지꽃섬길난지도의 어제와 오늘평화의 공원~난지한강공원~문화비축기지

  

프로그램은 월~일요일까지 화요일 휴무와 추석연휴(9.12~9.14)를 제외하고 주 6일 운영한다. 예약접수는 8월 30일(금)부터 시작해운영기간 내(9월 4일~11월 30일) 상시 접수 가능하다.   

한강역사탐방은 참여자 특성에 맞추어 참가신청을 달리 할 수 있다. ▲ 정해진 날짜와 코스에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 ▲ 참여자가 희망 일정과 코스를 선택하고 3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되는 자율 프로그램, ▲ 희망일정과 코스에 최대 200명까지 신청 가능한 단체 프로그램이 있다.

더불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나 결혼이민 가족 등 외국인 및 장애인 신청자는 단 1명이라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외국인은 영어로 코스별 해설 가능하며 장애인의 경우, 휠체어 등을 이용할 시 보호자 동반 필수)

코스별 만남의 장소는 주요 문화유적지 인근 지하철역이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12개 도보코스의 평균 2시간이다.
 

‘한강역사탐방’ 은 홈페이지를 통해(http://visit-hangang.seoul.kr)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일 5일~20일전까지 대상별 특성 및 희망 코스에 따라 참가 신청하면 된다.

월~일요일까지 1일 2회 오전 10~12시, 오후 2~4시 운영 가능하며, 1회당 운영인원은 특별 프로그램은 1명 이상, 자율프로그램은 3명 이상 신청하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규모 단체 참가자는 최소 16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신청가능하다.

총 12개의 ‘도보코스’는 각 코스 완주 시, 해설사에게 스탬프 투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12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여 12개 스탬프를 획득하면 2020년 1월에 ‘한강역사탐방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역사탐방 운영사무국(☏070-4290-6967) 또는 한강역사탐방 홈페이지(http://visit-hangang.seoul.kr)로 문의하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역사탐방」은 한강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공부하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단풍이 물드는 걷기 좋은 가을날, 많은 시민이 우리 집 주변에 있는 한강의 숨겨진 역사이야기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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